인티 짬털 솎아낸다는걸 알기전으로 돌아가고싶다

쨈털에 아무관심도 터치도 없이 살았는데

솎아낸다는 글 여러개 보고 진짜 시원하고 좋나? 싶어서 함 해봤는데 너무 중독성잇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쿠ㅠㅜㅠㅜㅜㅜ이제는 그냥 아무때도없이 쥐어뜯어,...................

미친거지 그냥

중독이되어부럿어

알기전으로돌아가고싶 ㅇ ㅓ............

[익인1]

안 아파?
난 살짝 해보고 포기 ㅋㅋ

[글쓴이]

나 이젠 살짝 아픈것도 즐기게됨 아픈녀석도 뽑았다! 이런느낌이 되었서.... 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쿠ㅜ

[익인2]

나도 그랬는데 한번 맛 보고 안돠겠다 싶어서 걍 다 뽑아버림 핀싯ㅇ
로

[글쓴이]

익인이가 찐강자였군아..... 머 소독이나 이런거 안하구 싹다 뽑은고야???? 나 걍 심심하면 몇개씯 뜯어가꾸 감염? 취약해질까 걱정됨....

[익인2]

소독.. 딱히 ? 걍 청결제로 씻어내고 핀셋 소독하고 페미닌ㅅ티슈로 한번 싸악~ 하고 다 뽑앗어.. 심심할 때마다 뽑음ㅋㅋㅋㅋㅋ

[익인3]

솎아내면 털 빠지는 것도 덜해지고 좋지 않앜ㅋㅋㅋ?? 나도 처음엔 슥스 빗는 정도였다가 이제 힘 좀 줘서 쥐어뜯음...^^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처음엔 그랬서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어느순간 갑자기 과감해져서 걍 털 고문시키는 사람이 됨....

[글쓴이]

애초에 잘 안빠지고 빠지는걸 본적이 없어서 몰랐던거같애! 내가 좀 특이한가봄 근데 이제 쥐어뜯으니까 애가 잘뽑혀 탈모됨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