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5l
나는 전자


 
익인1
전자
8일 전
익인2
1
8일 전
익인3
1
8일 전
익인4
1
8일 전
익인5
1
8일 전
익인6
1 문자나 메일로 알려주면 좋겠어
8일 전
익인7
1
8일 전
익인8
1 연락줘야 희망고문도 안해ㅜ
8일 전
익인9
1
8일 전
익인10
1 죽일거야
8일 전
익인11
11
8일 전
익인12
무조건 전자.. 하염없이 기다리게 되잖아 ㅠ
7일 전
익인13
1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685 12.19 14:454068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79 12.19 11:0257012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7 12.19 09:5036488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54 12.19 08:3038223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44 12.19 12:143058 0
일본인 사람 있어?? 도쿄 이런 룩 어때 12 12.12 00:22 95 0
오늘 유방 초음파 받았는데 이상있으면 당일에 조직검사 하나? 12.12 00:22 9 0
이성 사랑방/ 찐 부잣집 남자 개부담됨 8 12.12 00:22 225 0
재수생이고 수능 망쳐서 자기혐오에 빠져사는데4 12.12 00:22 85 0
외로운데 또 사람만나기는 무서워 1 12.12 00:21 17 0
인스타 광고에 귀여운 거 너무 많이 뜨지않아? 12.12 00:21 10 0
눈 밑에 이런 선(?) 있는 것도 착색이야….?1 12.12 00:21 74 0
백수는 근장 못받지?ㅠㅠㅠㅠ5 12.12 00:21 107 0
밥 먹기 전에 아몬드 먹는거 혈당 조절에 도움 되나?2 12.12 00:21 29 0
틴케이스에 보통 뭐 담아가지고 다녀?3 12.12 00:20 19 0
유독 애틋한 후배있어?? 3 12.12 00:20 69 0
남자 공무원 보건실 사용 금지 소식 12.12 00:20 86 0
오늘 도로주행 했는데 법규 안 지키는 사람 넘 많았음4 12.12 00:20 36 0
근로장려금 정기로 신청하면 더 받을 수 있는거야? 6 12.12 00:20 365 0
애인있는 익들 클스마스에 뭐해?25 12.12 00:20 428 0
광주익들아 충장로 근처에 무료로 주차할수있는곳2 12.12 00:20 33 0
사각형 얼굴에 안경 뭐가 더 베스트야?1 12.12 00:20 74 0
신한은행 근로장려금 겁나 빨리 들어왔네 12.12 00:19 83 0
이성 사랑방 왤케 자식 키우는 느낌이지1 12.12 00:19 104 0
동생이 너무 위독한데 1 12.12 00:19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