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사랑을 알려준 사람 
근데 마지막엔 익들이 권태기, 마음 식어서 헤어짐


 
익인1
안나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80 12.15 22:3139540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51 12.15 19:1853947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17 9:4710677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08 10:564470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1 0:1826060 0
웨이부 구독중인 익들아 12.12 10:26 17 0
요즘 잠 못잤더니 얼굴이 늙었는데 다시 복구 될까1 12.12 10:25 25 0
카페에서 이렇게 주문하는 손님이 진짜로 있어?25 12.12 10:25 1807 0
눈화장 해토 티가안나는데 계속하면이상해지겠지4 12.12 10:25 27 0
담화 보는 내내 내 귀와 눈을 의심함1 12.12 10:25 110 0
쇼핑몰사장익 오늘 주문 1개밖에 안들어와서 아직도 이불속임 12.12 10:25 108 0
부모님하고는 진짜 다시는 정치얘기 하면 안되겠다2 12.12 10:25 40 0
이성 사랑방 카톡 잘 아는 둥들아 이거 혹시 가능해?4 12.12 10:25 95 0
도교 여행 첨인데 esim 1 12.12 10:25 81 0
이성 사랑방 왤케 인연만나기가 힘들까...? 12.12 10:24 60 0
대통령 혹시 욕먹으면 장수한다 그런거 믿고있나3 12.12 10:24 26 0
여당 왜저랰ㅋㅋㅋ 12.12 10:24 186 0
해외여행 처음인데 1 12.12 10:23 25 0
이성 사랑방/ 남자 Estj는 카톡 티키타카 중요하게 생각함?3 12.12 10:23 152 0
코난 극장판 다 본 익들아 꼭 추천하고 싶은 극장판 3개 알려줘7 12.12 10:23 48 0
사람들 오늘 담화때문에 토욜 여의도 겁나올듯 12.12 10:23 39 0
강남, 송파는 다 2찍임?2 12.12 10:23 127 0
네일 할껀데 디자인 골라주라…10 12.12 10:22 48 0
아 진짜 주둥이 좀 닫아 내 주식 12.12 10:22 26 0
애인이 나보고 뭔가 항상 애매해서 알기가 힘들대6 12.12 10:22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