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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38 12.15 08:4862080 31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99 12.15 16:2662337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10 12.15 09:4866210 7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65 12.15 07:3961936 5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2.15 11:2415615 0
타코야끼랑 젤 잘어울리는 불닭 뭐야???3 12.12 00:27 30 0
Ppt없고 책으로수업하는 과목은 공부어케해다들4 12.12 00:27 18 0
동기랑 싸워서 오늘 얼굴 보고 얘기했는데 12.12 00:27 14 0
친구한테 줄 크리스마스 선물 골라줄사람 !!!! 3 12.12 00:27 105 0
언제부턴가 유튜브 댓글의 댓글이 전혀 안보여2 12.12 00:27 20 0
사람 코끝이 나이들면서 떨어질 수가 있어??2 12.12 00:27 39 0
회사에 겉도는 사람 있는데 이해가?? (약간 장문) 2 12.12 00:27 63 0
감성적인 사람은 좋지만 감정적인 사람은 싫다는 거 이해 가?6 12.12 00:26 31 0
알바 오늘까지만 한다고 햇어 12.12 00:26 19 0
주린이 주식 구경할 사람 40 5 12.12 00:26 261 0
잘 긁히는 사람=상처 잘 받는 사람 같은 뜻이야???1 12.12 00:26 30 0
친구사이인 남여 둘이 자취방에 있으면4 12.12 00:26 71 0
계속 눈물나2 12.12 00:26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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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도 장애 등급 받아서 돈 받을 수 있음...?1 12.12 00:25 82 0
간장에 양배추 찍어먹고 있는데 이건 살 안 찌겠지... 12.12 00:25 25 0
그 안맞다는 걸 단어로 뭐라하지? 톱니바퀴가 어긋난 그런 .. 꿈과 현실의 어쩌구 ..5 12.12 00:25 27 0
이성 사랑방 아 의도치않게 썸남 카톡 읽씹해서 식겁했네ㅠㅠ 12.12 00:25 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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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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