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계엄령 터지고 완전히 먹혔을 것 같음

그냥 일반 개인이고 기자고 국회의원이고 다 유튜브로 라이브하고있으니까 산탄총이나 폭탄 안쓴 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348 0:5523498 0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276 9:5110535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3 0:2339707 1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73 12.12 17:533166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2748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전애인이 나 신경쓰고 있는거 맞아 ? 12 0:50 219 0
보부상 익들아 뭐 빼면 가방 가벼울까14 0:50 59 0
아 김밥 먹고싶다 0:49 47 0
투썸 케이크 예약 변경 안되나?1 0:49 27 0
집돌이랑 친해지고싶은데(이성적X) 밖에서 뭐 하고 놀아??6 0:49 31 0
스카올때 제발..... 오래 안씻었으면 씻고오면 좋겠어 6 0:48 203 0
진심으로 사람을 믿고 아낀다는 게 뭔지 모르겠는 익들 있어? 0:48 20 0
여자 대학졸업하고 25살에 결혼한거면2 0:48 34 0
00년생 공대 이번에 취뽀했는데 계약 4200이면 적은거야?ㅠㅠ46 0:48 730 0
혈당관리때문에 운동시작하려는데 언제하는게 가장 효과적일까 ㅠㅠ 1 0:48 13 0
윤석열 탄핵 순간 0:48 24 0
친구 지 수시 반수 떨어졌다고 하는데 뭐라 답장해야돼4 0:48 86 0
이성 사랑방 연하애인에게 말놓자고 안하는거 별로야?3 0:48 90 0
횡령 드라마나 소설 이야기인줄만 알았는디...1 0:48 13 0
클쓰마쓰 때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놀까? 혼자 오사카 갈까2 0:48 62 0
욕하지는말고 수능영어 7등급이 토익 700갈려면 얼마나걸려ㅠㅠ?6 0:48 32 0
크로스백만 매는 사람 있어?? 흘러내리는거랑 손 자 유롭게 다니려고3 0:47 16 0
헐 와 요즘에는 청소년들도 신용카드 만들 수 있구나 이거 봐14 0:47 732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손크기랑 모양 중요하지..?11 0:47 202 0
윤석열 테러일으킬 가능성 얼마나될까 0:47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