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난 늘 사랑받아야된다는 강박이 너무 커서 솔직해진단 게 어려워 마음을 열어도 그 사람과 관계가 오래 지속될까 싶어서


 
익인2
미움받을 용기..?
5시간 전
글쓴이
너무 숨겨와서 날 모르겠어
미움받는 것도 무섭지만.. 그 전에 .. 내 마음도 모르는 수준
가족에게 버림받을까봐? 이제 독립까지 했는데 왜 난 부모님에게 진심을 말하지 못할까.. 그런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58 12.11 16:3355354 7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415 12.11 10:2371744 2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77 12.11 19:0623622 17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2 12.11 11:1686767 24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8 12.11 12:13458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져야 되는데 입이 안 떨어져 16 12.11 23:44 77 0
후비루 있는 사람 있어?...7 12.11 23:44 28 0
이성 사랑방 날 아는 남자가 날 따라하는건 뭘까1 12.11 23:44 58 0
잘 살고 싶다 12.11 23:44 15 0
이성 사랑방/이별 몇년 지나도 아직까지도 엄청 너덜너덜 해졌다 12.11 23:44 52 0
속눈썹펌하고 당일 화장해도 돼??..7 12.11 23:43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아 조언 좀 부탁할게 3 12.11 23:43 36 0
안경 맞추는데 얼마들어?5 12.11 23:43 23 0
똥참으면 어떻게돼? 변비걸리는거말고 또 뭐잇어?2 12.11 23:43 23 0
저녁에 밥 대신 먹을 포만감 좋은게 뭐가 있을까.. 12.11 23:43 8 0
근로장려금 알림 안온거면 대상 아니려나? 2 12.11 23:43 111 0
회사사람 어머니 장례식 있으면 회식 취소될까..? 12.11 23:42 13 0
비싼패딩.. 추천.. 5 12.11 23:42 635 0
파니룸 아는 사람 있어 ㅋㅋㅋ??10 12.11 23:42 42 0
야 고민 다들어 줬는데 글삭은 뭔 예의냐19 12.11 23:41 328 0
결정 잘하는 익들 있어???22 12.11 23:41 24 0
아 바깥에 어떤 남자여자 둘이 싸워 12.11 23:41 19 0
기간제교사vs독서실알바3 12.11 23:41 32 0
직장 3년차 익들아 들어와줘2 12.11 23:41 34 0
슬리핑팩 하고 모델링팩 할 생각인데3 12.11 23:4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