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월 450정도 드는데 큰일났다..에휴..

인생 진짜 알 수가 없다..



 
익인1
간병비 진짜 돈 줄줄 나감,,,
미리 보험이라도 들어둘껄 하루 15 내니깐 죽겠음 ㅜ

4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우리집도 이제 간병하게 생겼는데 매달 이렇게 돈나가면 어떻게 감당하지 이걸...ㅠㅠ 깜깜하다
4시간 전
익인1
난 이제 1년 되가는디 빚만 늘어가는중,,, 가족간병이 최고라는데 난 그럴수 있는 손목 상태도 아니라서 큐ㅠㅠ
4시간 전
글쓴이
익이도 고생이 많구나 ㅠㅠ 진짜 겪어봐야 알게 되네 이게.. 하... 앞날이 막막하고 숨막혀
4시간 전
익인1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지만 장기로 갈것같으면 이것저것 지원 알아봐
기저귀 필요하신 상태면 지역구마다 절반~전액 금액 지원해주기도 하고 여러가지 있더라

4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장기전이 될 것 같아.. 기저귀도 쓰고 있고... 한번 알아볼게 고마워 ㅠ 힘내자..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55 12.11 16:3353594 7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406 12.11 10:2369819 2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66 12.11 19:0621838 16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0 12.11 11:1684803 24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6 12.11 12:1344886 0
애를 낳으면 애한테 인생을 바치는게 맞다 생각해?21 0:52 271 0
무선믹서기 있는사람!! 2 0:52 9 0
멜론 쓰다가 애플뮤직으로 넘어왔는데 음질 왜케 좋아 0:51 14 0
아니 깔미빠레 먹고 싶다했는데 0:51 16 0
나 진짜 회피형 ㄹㅈㄷ인듯 공항 1시간뒤에 가야하는데 아직 짐 하나도 안쌈4 0:51 15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한테 그래도 관심 잇는건가2 0:51 130 0
치킨 먹고싶다 0:51 9 0
마이비 앱테크 하는사람 있어? 0:51 14 0
장려금 국민 아직이지...? 1 0:51 24 0
근장 들어오자마자 배달 시킴1 0:51 39 0
나는 그냥 한식이 최곤듯 0:51 8 0
비즈니스 외국어를 할 줄 아는 건 어떻게 증명해야돼..?6 0:51 19 0
어떡해나연애해 0:50 23 0
아 번장 바뀐거 진짜싫다ㅏㅏㅏ3 0:50 19 0
근데 5G가 진짜 5G가 아니다라는건 억지 아니야?7 0:50 72 0
이번 근장 왤케 빨리 들어와2 0:50 211 0
인터넷엔 웃긴 사람 개많은데 현실엔 왜 없지1 0:50 11 0
사회짬 많은 익?5 0:50 44 0
데이트폭력 많아?2 0:50 25 0
와 근장 80마넌 ㅅㅅㅅㅅㅅㅅㅅㅅ18 0:50 7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