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집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야

잡플래닛에 죄다 악평밖에 없어



 
익인1
가자
2개월 전
익인2
붙고 생각해 제발
2개월 전
익인6
2
2개월 전
익인3
면접은보고와
2개월 전
익인4
1점대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거기 써져있는거 다 맞아. 근데 또 다닐만은해… 물론 40명 있는 회사에 1년 좀 넘게있으면서 40명은 넘게 바뀌긴했어 ㅜㅜㅜ
2개월 전
익인5
그런 곳 가서 두달만에 그만뒀는데 악평 그대로야 ㅋㅋ 적응만 잘하면 잘다닐 수는 있음. 근데 다니는 사람들도 오래다닐 생각은 안하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들 이름이 무조건 구x모 여야 하는데 가운데 글자 뭐로 할까215 11:5715875 0
야구아 자꾸 야선한테 디엠와251 03.02 21:5072253 0
일상내 결혼식 일주일 전 날짜잡은 친구 어케 생각해152 9:5714435 0
일상지금시간에 밖에나가는거 위험하다는 익들아100 3:263573 0
이성 사랑방짱잘 178 vs 훈흔 18654 2:156950 0
연애하고싶은데 눈 낮춰가며 하고 싶진않아 1 9:03 30 0
한시간짜리 강의 세번 나눠서 듣는 ㄹㅈㄷ집중력 9:03 23 0
skt vip 익들아 도와줘ㅜㅜㅜ19 9:02 988 0
청주익 있오?? 청주 날씨 어때 9:01 21 0
경북 사람들아 살아있냥 눈 왜케 쌓였냐고 ㅠ 9:00 23 0
열심히만 산다고 갓생 아니더라1 9:00 206 0
의도치 않게 진상 무시 잘함.. 9:00 31 0
맥모닝 먹고싶은데 눈이 ㅎ..1 8:58 136 0
아니 아빠 진짜 그냥 죽었으면 좋겠네2 8:57 267 0
당근 네고 가능하냐고 물어보는 것 정도는 괜찮지?2 8:57 33 0
이심 써 본 사람2 8:57 26 0
알바 첫날인데 바로 그만둬도 되나5 8:57 121 0
노로바이러스 걸려본익들 궁금한거..2 8:57 99 0
몸무게 71에서 65 차이 별로야?6 8:56 106 0
프사가 이러면 애인 있는거임? 4 8:56 709 0
지하철 출퇴근익들아 시간표 매일 어디서봐??2 8:56 64 0
팽이버섯 하루 2봉지씩도 먹어도 되나2 8:55 80 0
기타 음식을 씹기만 하고 넘기지 않은 상태에서 혈당체크해도3 8:55 28 0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행정쪽 자격증은 회계관리가 더 많나..?3 8:55 42 0
천주교는 인공수정 금기야????5 8:54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