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크림을 엄청 좋아하는거아니라서 그런가

지금 속이 느끼해져서 큰일낫어 

잠못자서 커피도 못마시는디 

뭐마셔야 느끼한 속이 깔끔해질까 

콜라로도 진정이안댐....ㅠ



 
익인1
상큼한 과일
어제
글쓴이
오...집에 사과뿐...
냉장고에 물 밀크티 김치...아..김장해서 겉절이있는데 그거 먹어야하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8 0:2322789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2 12.12 21:5618926 0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127 0:556783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74 12.12 15:2821413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6 12.12 14:4036526 0
내가 누워서 보는 천장뷰 구경할래40 4 1:03 84 0
돈 없을때는 사고싶은거 개많았는데 막상 돈 생기니까 소비 욕구가 안 생김 1:02 10 0
다들 4000원 준비해~>< 17 1:02 908 0
와 나 인티 이 아이디 4400일 됐대9 1:02 28 0
163/47이면 마른거야 날씬이야??10 1:02 103 0
스타벅스 지원했는데 연락이 안오네ㅠㅠ 1:02 14 0
사회복지사 1급 딴 익인이 있어? 이거 개빡쎄게 해서 3주만에 가능해?1 1:02 25 0
요즘은 솔직하고 진심인 사람이 없는것 같아4 1:02 185 0
식당에서 패딩 안벗고 밥먹는 사람들은 뭐임 대체58 1:01 982 0
내년 여름에 워홀가는데 최대한 돈 모아서 갈까 가기전에 일본 여행갈까?13 1:01 19 0
뭐가됐든 혐오를 겉으로 표현하는 사람중에 괜찮은 사람은없는듯3 1:01 32 0
인프제들아 평소에 잘 웃지도 않고 무표정인 사람이1 1:01 25 0
배 빵빵한 느낌이라 명치쪽 불편하고 아픈느낌이고 답답한거면 체한건가? 1:01 14 0
집 월세가 얼마인지 증거?가 필요한데 부동산에 부탁하면 주시나...? 4 1:01 18 0
직장에 취직하면 꼰대들 많은편이야?7 1:00 72 0
짝사랑이라도 하면 재밌을것 같은데 1:00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스토리나 게시물 안 올리면 서운해?5 1:00 95 0
익들아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있자나 친구초대한명밖에못하는거야?ㅜㅜ 1:00 10 0
이성 사랑방 근데 사람 마음은 ㄹㅇ 말하기 전엔 모르는거 같애4 1:00 272 0
사촌언니랑 거리 둘까 1:00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