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뉴욕은 더 시티  대전은 더 브레드 짤 인디 못 찾겠어요ʚ̴̶̷̆ ̯ʚ̴̶̷̆ 갖고 있는 사람 나에게 자비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19 12.13 10:2254224 34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13 12:2036464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91 12.13 11:0337817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9 12.13 10:5151924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10 12.13 14:5248707 25
나는 민증사진 찍을 때 틴트 5번 덧바름1 12.12 01:19 408 0
시력안좋아서 렌즈끼는익들아 패키지 유럽여행같은거 갈때 12.12 01:19 30 0
요즘 코이세이오인가 거기 핫해?? 12.12 01:18 26 0
난 러블리한 사람이 너무 예뻐 보임1 12.12 01:18 188 0
이성 사랑방 애인집안 극보수고 우리집안 극진본데 결혼까진 어려울듯6 12.12 01:18 110 0
지비츠 골라주라🤍🤍🤍3 12.12 01:18 69 0
컴활2급 필기 엑셀부분도 문제 계석 풀다보면 감 오니??1 12.12 01:18 41 0
esfj 있니?? 궁금함 거 있어!! 12.12 01:18 28 0
다들 자식이 만약 결혼을 한다는데2 12.12 01:18 38 0
맥북이랑 윈도우노트북 둘 다 써본 익들아 12.12 01:18 22 0
남동생이 취직 축하 선물 사준대ㅠㅋㅋㅋㅋㅋ뭐하지1 12.12 01:18 32 0
오피스텔 사는데 이거 내가 돈 내야해??🥹🥹🥲🥲1 12.12 01:17 66 0
눈, 코 둘 다 했는데 안이뻐지는 사람은 없겠지?25 12.12 01:17 424 0
요즘에도 수능에 사자성어 문제 나와??6 12.12 01:17 31 0
너네 코트 어디꺼 사 ? 12.12 01:17 20 0
요즘에도 펌하고 다음날에 머리 못 감아???3 12.12 01:17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잔거짓말을 좀 하는데 4 12.12 01:16 200 0
조별과제 잠수탄 조원이 카톡으로 사과메세지 보내면9 12.12 01:16 69 0
나 게을러서 쌍수 못하고있음 12.12 01:16 44 0
부산대 vs 건대14 12.12 01:16 2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