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회사 누나랑 카톡할 때마다 귀엽다, 이쁘다고 하거든?
예를 들어 예쁜 감성카페 있으면 카톡으로 사진보내면서 "먼가 누나는 이쁘니깐 여기 오면 어울릴 것 같다"라든지 "누나는 이쁘니깐 당연히 애인있는 줄 알았는데?" 라든지 "오늘 롱코트 입으니깐 이쁘다"
이런식으로 톡하는데 너무 티나나?ㅜㅜ급후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