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부산 출신이라 가끔 사투리 쓰는데 그런 말투 어원은 알고 쓰는 거냐 꼽주길래 사투리랬더니 경상도 사람이었냐 미안하다 사과 들음....


 
익인1
머쓱하겠다 ㅋㅋ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80 12.11 16:3364559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12 12.11 19:0633411 22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12 12.11 15:0840655 1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14 12.11 15:0813958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56 12.11 16:375832 1
그릭요거트 먹을 때 과일 뭐 올려?6 12.11 23:01 1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연인이 술 먹고 연락하면 답장 9 12.11 23:01 91 0
옆에 덩치 ㄹㅇ큰 사람 앉아서 찌부돼서 가는중 12.11 23:01 19 0
아 진짜 나이드니까 부모님이랑 사능거 정병올거같애....5 12.11 23:01 109 0
의료 언제 개선되니? 병원에 수술할 의사가 없대 12.11 23:01 17 0
편입으로 들어간 대학교에서 학부연구생 가능해…? 12.11 23:01 18 0
소 생간 지금 시켜서 내일 점심때 먹어도돼???3 12.11 23:01 19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애인이 이럼 어떡할거야?1 12.11 23:00 65 0
여자는 여자가 상대해야됨ㅋㅋㅋㅋ 12.11 23:00 54 0
생리 개극혐3 12.11 23:00 16 0
면접 볼 때 자기소개 안 시키는 회사도 있어?4 12.11 23:00 47 0
나이 드니까 부부싸움 ㄹㅇ 질림 21 12.11 23:00 868 0
검찰직 공무원 어려워..?4 12.11 23:00 51 0
불닭 vs 육개장2 12.11 23:00 14 0
익들아 제발 들어와서 말해줘...자꾸 눈에 밟히면 사는게 맞겠지2 12.11 23:00 25 0
인티에서 알려준 뷰러 속눈썹 안 처지는 방법1 12.11 23:00 34 0
에휴 점심시간에 수능공부하는 직장인인데 자꾸 쌤들이 점심 같이 먹자고 .. 5 12.11 23:00 17 0
Christmas time 뜻이 12.11 23:00 23 0
월평균 1,036만원을 쓴단느게 도대체 무슨 말임 12.11 22:59 29 0
알바 지금 문자지원하는 거 좀 오바겠지1 12.11 22:5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