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67 12.11 16:3358427 7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420 12.11 10:2375206 3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88 12.11 19:0626619 20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7 12.11 11:1689540 24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6879 0
헬스장갈 돈 없어서 아침마다 중랑천2시간 뛸라는데8 12.11 23:15 37 0
너무 외로워서 사람이 만나고 싶은데 또 안 만나고 싶음 12.11 23:15 15 0
갤24 자급제 살까.. 25기다릴까 12.11 23:15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완조니 끝을 냈다..1 12.11 23:15 104 0
고딩으로 돌아가고 싶은 건 다 뻥이거나 추억미화 아니야??7 12.11 23:15 30 0
지금 공직기강확립기간인가?? 12.11 23:15 12 0
에이블리 없었으면 어쩔뻔했어2 12.11 23:14 35 0
바닐라코 쿠션 퍼프 나만 이상한가2 12.11 23:14 18 0
소름돋아.. 얘 왜 이러는건지 아는사람 37 12.11 23:14 1539 0
재수강 두개 있으면 망한건가...? 12 12.11 23:14 25 0
생화 한송이에 보통 얼마해?? 12.11 23:14 16 0
학교에서도 권모술수가 팽배한데 12.11 23:14 16 0
이성 사랑방 좋은 남자 만나는 법2 12.11 23:14 180 0
아니 나 누워있는데 갑자기 허리쪽 등이 개아픔 12.11 23:14 15 0
팔자 꼬인 인생 ..9 12.11 23:14 40 0
마감전엔 뭐 시키면 안되겠다.. 2 12.11 23:14 61 0
이성 사랑방/ 혹시 엔티제 있어??ㅜㅜ 8 12.11 23:13 121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많이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그정도는 아닐때…1 12.11 23:13 83 0
피부과 잘알 있을까ㅜㅜ 나 여드름 때문에 피부과 가려고 하는데 12.11 23:13 18 0
카톡 차단하면 그 송금하기 표시 없어진다는데 12.11 23:1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