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친구 외국 여행 갔는데 컵라면 몇개 사다달라 해도 되려나 물론 돈 보낼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348 0:5523498 0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276 9:5110535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3 0:2339707 1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73 12.12 17:533166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2748 0
코타츠 있는 익들아 좋아???? 어때???11 1:33 193 0
나만 느끼는건가 외국에서 화장실 가면 유독 변기에 19 1:33 759 0
다들 나같으면 산부인과 갈거야..?10 1:33 305 0
사람이 살면서 남한테 피해안주고 살수는 없더라3 1:32 104 0
이상형이 색기있는 남자라고 하면 개이상하지?ㅠㅋㅋㅋ5 1:32 80 0
아 나 ㄹㅇ 바보같아 후배가 나 호감가는 사람이랑 자리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1:32 22 0
158에 43이면 개말라는 아니지 않나?48 1:32 545 0
소개팅남?이랑 1시간45분 통화함2 1:32 92 0
연봉 일년에 300~400 만원 오른 거면 많이 오른 건가? 1 1:31 27 0
아 진짜…나는 왜이럴까 아침형 인간이 되고싶다 1:31 75 0
얼굴에 여드름 안나면 등가슴에 남27 1:31 36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평일엔 피곤하니까 일주일에 한번만 만나자고 하면10 1:31 148 0
야식 치킨 or 타코야끼+오코노미야끼2 1:31 24 0
유럽여행 크로스백 추천좀 ㅠㅠ 1:30 25 0
어니 나 아까 18시에 맥주 한모금 한걸로 운전하지말래75 1:30 909 0
배트남 친구 감자탕 좋아할까 ?3 1:30 67 0
본가 살다간 연애도 제대로 한번 못할거같아서 회사 멀리 가는거 이해가능?4 1:29 120 0
신이 있다면 바퀴벌레를 왜 만들었을까 죽이라고 만들었나8 1:29 85 0
커뮤도 공공장소라고 생각해??6 1:29 43 0
푸딩이랑 치즈케이크 안좋아한다고 하면 디저트 뭐가ㅡ좋으려나7 1:29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