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배가 개빵빵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71 12.11 16:3358895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91 12.11 19:0627260 2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8 12.11 11:1690095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89 12.11 15:0831742 0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7044 0
보험 가입 했는데 이거 담날 바로 병원 가도 돼? 1 12.11 23:22 18 0
키 168에 턱선 있으려면 얼마나 빼야 돼?1 12.11 23:21 27 0
급행9호선 아침 10시에도 사람많나?6 12.11 23:21 27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진짜 하나도 안 친한데 3 12.11 23:21 104 0
프랑스 워홀 불어 못하면 힘든가24 12.11 23:21 559 0
생리통 미친 거 아니냐 12.11 23:20 20 0
미미미누 영상 한참볼때...고려대 교수님 이름 알게됨 12.11 23:20 25 0
이거 근로장려금 신청을 내가 했다는거야 안했다는거야?13 12.11 23:20 281 0
첫 인턴 합격했는데 너무 떨린다아 12.11 23:20 21 0
익들아 수학... 루트 벗기려면 어캐하는거니..?25 12.11 23:20 5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잘 들어갔냐는 톡도 없니.. 12.11 23:20 53 0
뭐냐 왜 나 쿠팡 로켓와우 없어짐?? 로켓내일이 뭐여30 12.11 23:20 1584 0
웃어주니까 지 좋아하는걸로 착각하는 애들은 뭐임? 12.11 23:20 61 0
이성 사랑방 서운해서 좀 삐댔는데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을 때 12.11 23:20 29 0
근장 농협으로 신청해서 늦게 들어오겠다 12.11 23:20 21 0
나 F인데 남들이 T 같다고 하면 짜증남14 12.11 23:20 81 0
나 쌍꺼풀 무슨 라인이야??ㅡ11 12.11 23:19 184 0
당근 2마넌 조명 살말해주ㅜ!!!!40 8 12.11 23:19 29 0
법인사업체5 12.11 23:19 15 0
가성비 디퓨저 추천 좀🥺 1 12.11 23:1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