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니엄마 날리고 튄거 개웃기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247 0:5515057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75 0:2331478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8 12.12 21:5626347 1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04 12.12 17:532277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1231 0
귓볼에서 몽우리 만져지는데 이거 째야하나 😵6 0:45 19 0
이성 사랑방 진짜 맘에 들고 서로 호감인데 상대가 할말없게 답장 보내면 어떡할거야?4 0:45 108 0
그 사람이 너 마음에 안 들어하는 거 같음(연애x) << 이거 좀 마상이..3 0:45 18 0
아이폰 16프로 쓰는데 카메라 질문 좀2 0:45 54 0
하루종일 밖에 있을껀디 보조배터리 필요하려나 0:45 10 0
정치이야기)유튜브 이 댓글 진짜 공감된다 0:44 24 0
이성 사랑방 미친거 아는데 전썸남네 강아지 너무 귀여워서 사진 더 보내달라고 하고 싶가 0:44 29 0
와 집에 보일러 틀어두고 잠들어서 방바닥 너무 뜨거워 0:44 1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좀 이상한짓 해서 환승했는데 환승한 남자 별로라 3 0:44 44 0
우울증 단계같은거 있나2 0:44 114 1
쌍커풀 라인이 있는 데 이 쌍커풀 라인이 풀려서 0:44 16 0
얘들아 읍단위에 있는 메가커피 어떨까?2 0:44 62 0
일반인들도 연예인처럼 돈 쓰고 꾸미면 연예인 느낌 날라나?2 0:44 103 0
리들샷 100 처음 써봤는데 걍 아무렇지도 않은데 0:43 17 0
Cu에서 구구크러스터 얼마인지ㅡ알아?? 통으로ㅜ된거 0:43 8 0
이성 사랑방 똑같이 좋아할 수 있어? 0:43 30 0
아이폰 업데이트 하고 사진앱 별로지않아?2 0:43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면 전과 같지 않을걸 알면서도 하고싶어 0:43 49 0
디자이너 익들아 생각보다 취업이 너무 늦어지는데 디자인 알바하는거 어케 생각해? 0:43 27 0
남자들은 연애할려고 자취 많이 함?7 0:42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