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44l
뭐 때문에 얼굴이 닮아보이지ㅋㅋㅋㅋ 신기하네
첨엔 안 그래보이던 커플도 한 1년 사귀면 닮아보임


 
둥이1
쓰는 근육이 비슷해져서?
9일 전
둥이2
표정이 닮아가더라
9일 전
둥이3
이거!!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3812 6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사랑꾼 애인 판도라 연거 같아,,149 12.20 09:1061691 0
이성 사랑방여행비용 원래 반반 내..?73 12.20 10:0032635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50 12.20 16:3017806 0
이성 사랑방일주일에 한번 보는데 이거 이해 가능?45 12.20 10:5619905 0
내년은 꼭 연애한다.. 12.12 00:33 57 0
기타 좋아하는 여자랑 단둘이 얘기하게되면 연애주제로 돌려? 12.12 00:32 48 0
싸울때 감정을 안받아주는 애인은 어케???7 12.12 00:31 110 0
너네 좋아하는줄 알았던 남자가 5 12.12 00:31 182 0
애인이 친구들끼리 4명이서 여행간다는데 따라가도될까?10 12.12 00:31 162 0
내 짝남이 12.12 00:31 117 0
카톡 안끊기게 하는게 성격일수도있나? 6 12.12 00:30 132 0
남자가 특정여자랑 대화할때 태도 달라지는거~ 3 12.12 00:29 214 0
내 애인 귀여운점! 매일 자정 넘으면 ㅇㅇ일 축하한다고 해줌! 12.12 00:27 59 0
너희는 애인 잠깐잠깐 여러 번 보는 게 좋아? 12.12 00:27 49 0
아 의도치않게 썸남 카톡 읽씹해서 식겁했네ㅠㅠ 12.12 00:25 100 0
물욕없는 애인 뭐 사주지.... 12.12 00:24 36 0
크리스마스때 뭐하냐 묻고, 딱히 하는거 없으면 보자고 할까?3 12.12 00:24 153 0
연말되니까 연락 오는 거 국룰인가2 12.12 00:24 258 0
40 인팁애인 길들이는 중 9 12.12 00:24 193 0
찐 부잣집 남자 개부담됨 8 12.12 00:22 225 0
왤케 자식 키우는 느낌이지1 12.12 00:19 107 0
이별 얘들아 헤어지면 덕질 시작하셈2 12.12 00:19 191 0
헤어지는걸 못해서 계속 사귀는 사람들 많을까? 7 12.12 00:18 145 0
연애중 너네라면 진지하게 말해봄? 11 12.12 00:18 2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