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58 12.11 16:3355354 7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415 12.11 10:2371744 2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77 12.11 19:0623622 17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2 12.11 11:1686767 24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8 12.11 12:1345877 0
익들아 낼모레 면접을 보러 가는데 복장이2 0:00 68 0
내친구 15살연상 만나는데 진짜 나 싫어2 0:00 76 0
히든페이스 혼자보기 어때 0:00 13 0
좋은 기회 내 발로 차고 후회하는 익 있니 ..2 0:00 21 0
알바 그냥 그만둔다고 했어 0:00 26 0
주변에 청순한 분위기 가진 사람 특징 뭐였어?4 0:00 182 0
할머니가 나 꽃보다남자 금잔디 생각난대2 0:00 17 0
쿠팡 알바 잘아는 사람 ㅠㅠ ㅠ🥺🥺🥺 12.11 23:59 21 0
너희는 지원동기가 솔직하게 돈이라면서3 12.11 23:59 26 0
다들 노트북 가방 머 들고 다녀?? 2 12.11 23:59 17 0
난 장난기심한 남자애들하고는 안 맞는듯.. 12.11 23:59 22 0
친구 와 친구남친과 식사2 12.11 23:59 19 0
취준생인데 중소기업 분위기 알려조.. 3 12.11 23:59 46 0
까르띠에 러브 링 반지는 누가봐도 커플링이야?6 12.11 23:58 40 0
일본 2월 초 날씨가 어때?3 12.11 23:58 17 0
세안하면 색소침착이 연해지는데 왜 뭐만 바르면 다시 빨갛게 변하지? 12.11 23:58 10 0
피부과보다 피부에 좋은거 있음9 12.11 23:58 896 0
가로로 긴 사진을 핸드폰 배경으로 하고 싶은데 어떻게 편집해야해?4 12.11 23:58 52 0
얘들아 화산송이 폼클 짱 좋다 12.11 23:58 14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하루만에 정이 훅 떨어짐5 12.11 23:58 4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