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이 고물가시대에 싸면서 적당히 괜찮은 옷 찾기 지대 힘든데 에이블리 알고나서 한결 편해짐... 무엇보다 무료배송이랑 옷 가격대가 넘 맘에듦

옛날엔 걍 무신사 ㄱ 이랬는데 나 고딩때도 겁나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직장인이 되고 보니 더 비쌈 ㅋㅋㅋㅋㅋㅋㅋ 옷 몇 벌이 한 달 식비 값임ㅋ 그렇다고 다 성공도 아니고

에이블리서 옷 가격대 15000 이하로 설정하고 바지고 상의고 아우터고 뒤지다보면 괜찮은 거 존많.... 진짜 왤케 늦게 알았는지

절대 망하지마.



 
익인1
ㅇㅈ 쿠폰도 겁나 자주 뿌려서 질 좋은거 싸게 잘삼
12시간 전
익인2
222 쿠폰 잘 주고 적립금 잘 쌓여서 좋음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424 12.11 19:0653241 33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87 12.11 22:3212362 0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182 9:18102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253 12.11 22:2940945 0
야구 우리 응원봉 구경할래?ϵ(•́ʚ•̀;ก)💦 68 12.11 19:266261 2
이성 사랑방 이거 둘다 이상햐?5 1:14 74 0
일주일에 한 번 가는 카페 알바생이 내 얼굴 보고 자주 오시네요1 1:14 67 0
내가 대학생이라 잘 모르는데 명함 받고 연락처 멋대로 추가하면 실례야?1 1:14 52 0
하루종일 이거 먹은거면 많이 먹은건 아니지?1 1:14 16 0
이번 근로장려금 집으로 통지서 안날라오겠지...?2 1:14 56 0
일본 자주 가본 익?15 1:14 35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상한 거야??? 1:13 34 0
애들아 워크넷에 나와있는 월급 세후아 세전이야?2 1:13 28 0
아니오늘 그냥 동기들이랑 밥먹고 카페간거 밖에 없는데 5만원씀1 1:13 24 0
강아지 트림하는거 왜케 킹받냐 1:12 17 0
애들아 피부과에서 이런것도 해주니 1:12 52 0
아 친언니가 애이름을 자꾸 하얀이로 짓는대57 1:12 1028 0
국민 근장 들어옴!!! 1:12 25 0
머리냄새 어케 없애..2 1:12 33 0
다들 쩝쩝 거리는거 싫어하는 이유 뭐야?8 1:12 90 0
도댜체 주식 공부 어떻게 해 5 1:11 101 0
치필링 별로네 ... 1:11 22 0
국민 근로장려금 들어옴2 1:11 113 0
대학 동기 되게 성격 날라리같았는데 어머니랑 전화할때 애기임 1:11 39 0
근로장려금 신청된 줄도 몰랐네...11 1:11 4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