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좋은 커피 위대..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29l


이그입니다😊😊😊😊



 
쑥1
이거입니모😍
2개월 전
쑥2
와씨 너무좋은데
2개월 전
쑥2
이그입니듀ㅠㅠㅠㅠ이그ㅠㅠ입니다ㅠㅠㅠ
2개월 전
쑥3
이그입니듀
2개월 전
쑥4
이그입니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아 단장님 긁혀서 내려오신 거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30 03.07 16:4211457 1
T1상혁이 아레나 듀오 왜 안될까??14 03.07 13:443985 0
T1감자 소금 설탕파 다 비켜11 03.07 16:521221 0
T1감자엔 소금이 영양적으로 정배긴 해12 03.07 17:00940 0
T1 lck컵 플인, 플옵 골드킹 금재11 11:41549 0
하 근데 티원도 새벽 2시 30분에 고생이네ㅋㅋㅋㅋ 5 03.02 02:35 353 0
번역 고친다네 03.02 02:35 99 0
외부업체가 번역했구나 03.02 02:34 72 0
본인이 원하는 반응 아니니 삭제 ㅋㅋㅋㅋㅋ 1 03.02 02:34 177 0
오ㅓ씨놀래아3 03.02 02:33 313 0
22 03.02 02:32 482 0
운모 방송 없으니까 너무 심심해2 03.02 02:28 80 0
근데 로스터 제출하고 나서도 16 03.02 02:27 307 0
3월 방송 공지나 얼른 떴으면 좋겠다 1 03.02 02:24 53 0
솔직히 5 03.02 02:24 178 0
. 2 03.02 02:23 120 0
나 티투 결승 직관 갔다왔는데 3 03.02 02:22 237 0
사람 죽이려고 인스타 악플테러 다는 사람들이나 03.02 02:19 44 0
엥 우리 독방 프사(?) 예전걸로 돌아왔어?? 10 03.02 02:15 132 0
문현준 팝 올때마다 보내는 말1 03.02 02:14 153 0
팝 기능 업데이트는 안하나 4 03.02 02:09 70 0
진짜 적어도 ㅌㅇㄱ 쉴드는 치지 말지? 58 03.02 02:08 379 3
그리고 12 03.02 02:07 166 0
걍 스매쉬가 개잘했어서 생긴일이라 생각함2 03.02 02:04 121 0
아니 밑에 저 글 10 03.02 02:04 14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