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금요일에 고터가야되서 타야되는디 ㅠ


 
익인1
급행은 항상 많아
2일 전
글쓴이
하... 걍 1시간 반 걸려도 버스로 한번에 가야겠다....
2일 전
익인2
급행은 늘..
2일 전
글쓴이
오케이...땡큐...
2일 전
익인3
급행은 평일 낮에도 사람많음..
2일 전
글쓴이
ㅎㅏ.... . . . .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44 12.13 10:2261824 43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012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0 12.13 11:0343913 2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73 12.13 10:5160315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28 12.13 14:5257519 29
예전에는 겨울이 오기 전부터 전기 장판이 필수였었는데 12.12 00:58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애와 이별은 시소같아4 12.12 00:57 213 0
미장으로 하루 십만원 벌기 챌린지2 12.12 00:57 451 0
논문에서 자기 자신 언급할 때 뭐라고 불러??2 12.12 00:57 26 0
내 폰 자동완성에 이상한 거 뜸2 12.12 00:57 34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인데 연허 만나는 익들아7 12.12 00:57 159 0
이성 사랑방 꺄아아악 내일 짝녀 만나는데 "추우니까 신발 신고 와” 이런다 12.12 00:57 276 0
스타벅스 3개월만 일할거면 하지 말어..?2 12.12 00:56 44 0
아 알바 다닌거 갑자기 현타와서 쿠팡 알바 욕구 생기네 12.12 00:56 33 0
홍대미대가 부끄러울 학벌이야..? 엄마때문에 속상하다36 12.12 00:56 662 0
요즘 자주 실수하는데 이거 야근해서 그런거 맞을까? 2 12.12 00:56 23 0
이성 사랑방 칼 같은 애인 왤캐 정이 안갈라 하지2 12.12 00:56 159 0
카뱅 근장 들어왔다아아 12.12 00:55 68 0
공부 집중할라고 자취하는 사람 있어?8 12.12 00:55 212 0
너무 배고파서 지금 점심 메뉴 미리 고민중인데 골라줘..1 12.12 00:55 21 0
이 브금 좀 알려줘어어!!!🚨 2 12.12 00:55 17 0
사람한테 크게 데여봐서 기대가 없는 익들아 12.12 00:55 25 0
영상용 테블릿 뭐 살까?7 12.12 00:55 63 0
난 우리집안 남자들 보고 결혼 안하기로 다짐했는디1 12.12 00:54 53 1
키크는 수술이 가슴수술 정도의 위험성 이었다면 사람들 많이했을까6 12.12 00:54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