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정기면 165가 최댄가...?


 
익인1
얼만뎅?
7시간 전
글쓴이
99정도얌
7시간 전
익인1
와우!!!! 짱 만ㄹ다
7시간 전
글쓴이
구칰ㅋㅋㅋ 한 오육십 주는줄알앗는데..
7시간 전
익인1
부러버...
7시간 전
익인2
나는 언제 들ㄹ어올라낭
7시간 전
글쓴이
새벽에입금댈걸?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78 12.11 16:3364045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11 12.11 19:0632824 22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11 12.11 15:0840002 1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13 12.11 15:0813270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56 12.11 16:375666 1
똥참으면 어떻게돼? 변비걸리는거말고 또 뭐잇어?2 12.11 23:43 24 0
저녁에 밥 대신 먹을 포만감 좋은게 뭐가 있을까.. 12.11 23:43 9 0
근로장려금 알림 안온거면 대상 아니려나? 2 12.11 23:43 127 0
회사사람 어머니 장례식 있으면 회식 취소될까..? 12.11 23:42 14 0
비싼패딩.. 추천.. 5 12.11 23:42 637 0
파니룸 아는 사람 있어 ㅋㅋㅋ??10 12.11 23:42 43 0
야 고민 다들어 줬는데 글삭은 뭔 예의냐19 12.11 23:41 330 0
결정 잘하는 익들 있어???22 12.11 23:41 36 0
아 바깥에 어떤 남자여자 둘이 싸워 12.11 23:41 20 0
기간제교사vs독서실알바3 12.11 23:41 33 0
직장 3년차 익들아 들어와줘2 12.11 23:41 49 0
슬리핑팩 하고 모델링팩 할 생각인데3 12.11 23:41 22 0
고딩때 좋아했던 오빠 정말 소식이 1도 없음 정말로 이정도면 어디 산속.. 12.11 23:41 36 0
주변에 친한 애들이 연애 한다고 꼭 나까지 연애 하란 법 있나..? 12.11 23:40 24 0
이성 사랑방 1년 반 정도 되면 다른 의미의 사랑이 오나?9 12.11 23:40 118 0
하루 폭식했는데 살 빨리 빼고싶으면 담날 굶어도 ㄱㅊ나?2 12.11 23:40 32 0
서울사는 친구들아 최애빵집 소개해줘 12.11 23:40 24 0
나같은 눈은 화장어케해야할까! 화장잘알들 들어와죵!! 14 12.11 23:40 228 0
친구 중에 메시 호날두 모르는 친구 있어?1 12.11 23:39 56 0
회사에 남친있는거 말한다 vs 만다7 12.11 23:39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