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진짜 감정선 어렵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81 12.11 16:3364964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12 12.11 19:0633989 22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12 12.11 15:0841370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17 12.11 15:0814522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56 12.11 16:376058 1
나 장학금으로만 1740만원 받고 졸업한다 12.11 23:54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귀면서도 사람들 자체가 다 다양하고 다르잖아 ~2 12.11 23:54 69 0
근데 진심... 암만 왜소해도 남자면 찍소리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싫음.. 12.11 23:54 12 0
너네 차백도 알아?1 12.11 23:53 13 0
너희 호감있는 사람한테 밥 먹자고 할 수 있음?2 12.11 23:53 22 0
근데 카톡 단답하는 사람은 그냥 그게 원래 습관인거야?1 12.11 23:53 22 0
아 난 왜 이렇게 예민한 기질을 갖고 태어난거지 빨리 죽고싶다14 12.11 23:53 373 0
사주에서 남들보다 먼저 고생하게되는 팔자라는디1 12.11 23:53 24 0
이성 사랑방 지금 애인이 날 너무 무시해서 헤어져야되나 생각이 들어7 12.11 23:53 88 0
오 지금 연세대 총장 고대출신임? 12.11 23:53 65 0
다들 립은 어떻게 지워?8 12.11 23:53 106 0
예전엔 내 삶을 영위하고 싶어서 결혼출산육아 다 안 하고 싶었는데4 12.11 23:52 306 0
생판 모르는 사람보다 가까운 사람한테 열등감을 잘 느끼나?4 12.11 23:52 61 0
체험형인턴 자격증 없어도 12.11 23:52 62 0
이 어그 신고 벗기 어떨 거 같아?11 12.11 23:52 618 0
선물로 티코스터vs핸드타올2 12.11 23:52 16 0
이성 사랑방 연하 만나고 있는 익들32 12.11 23:51 207 0
나만 친구가 카톡 하다가 읽씹하는 거 짜증남? 12.11 23:51 22 0
이성 사랑방 이거 정신적 바람이야 아니야? 7 12.11 23:51 222 0
숙취해소제 술 실컥 다먹고2 12.11 23:5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