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시끄러웡..부부? 같은데 차 소리 나고 남자가 개큰목소리로 빨리내려 빨리!!!!!!! 계속 이러는대 왜줘래 내릴사람은 좀 내려라 부부가 끼리끼리 인가봐 이 조용한 동네에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281 14:3540442 0
이성 사랑방결혼.. 자금 모아온거 깠는데 충격먹었어.. 258 14:2540907 2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197 16:4230816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242 10:5663234 1
내가 너네 성격이나 행동 맞춰볼게ㅋㅋㅎㅎㅎ 155 15:162335 0
봄맞이 장바구니 췤 해주라!! 좀 많음 2 03.01 09:31 119 0
이성 사랑방 2달만에 재회했으11 03.01 09:31 223 0
돌잔치는 몇 분 전에 도착해야돼 ???1 03.01 09:31 32 0
친구 너무 감정적인 거 같잖음2 03.01 09:31 102 0
용아맥 자리 뭐가 더 나아??6 03.01 09:31 40 0
음~ 강제 미라클모닝~ 03.01 09:30 25 0
얘들아 나 올영 6400원만 더 쓰면 되는데 뭐살까 5 03.01 09:30 197 0
인포글보고 쓰는건데 다른 형제자매가 엄빠한테 03.01 09:30 80 0
근시난시 있는데 컬러렌즈1 03.01 09:29 26 0
이 강아지 종이 뭐야?2 03.01 09:29 90 0
올영 행사상품인데 알바생 실수로 단품 받았으면 교환안돼?5 03.01 09:29 66 0
워후 근로장려금 107만원 예상 12 03.01 09:28 1003 0
단거리여행 비즈니스석 타는거 여유있는건가? 2 03.01 09:28 117 0
아니 생리란 뭘까?… 하루에 4끼를 먹음1 03.01 09:28 69 0
수능 찍어서 3등급 나왔다고 하면 믿어?6 03.01 09:27 110 0
웨이팅중인 간호익들있어? 03.01 09:27 37 0
7년 근무한 회사 그만둔다고 말할려니 왜케 힘드냨ㅋㅋㅋㅋㅋㅋㅋ 11 03.01 09:26 879 1
나 오늘 드디어 다시 파마 하러 간당 03.01 09:25 22 0
아 택배기사님 마주치는거 진짜 개민망하다1 03.01 09:25 95 0
이성 사랑방/기타 소개팅남이랑 연락 잘하다가 갑자기 연락 끊겼는데 2 03.01 09:25 1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