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컴퓨터 앱인데 'smemo' 추천!

메모장을 고정할 수도 있고

잠글 수도 있고

체크 기능도 있고 

사용하진 않았지만 휴대폰이랑 연동도 되구 

짱편해!! 

고정 기능이 너무 좋은 것 같아 할 일 안 까먹고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411 0:5530232 0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393 9:5118286 2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6 0:2345777 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102 12:2018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예전에 똥 싸다가 힘 너무 줘서 실신한적있어' 이런 말 들으면 어때..?78 12.12 21:0316240 0
다들 굿노트써 아님 노타빌리티써?2 6:48 25 0
침대 위에서 울리는 휴대폰 알람도 아랫집에 다 들려?19 6:46 929 0
지금 시간에 1호선이나 4호선 사람 많나 6:46 23 0
눈치챙겨 뭐 이런짤 없나 6:45 19 0
수학 노베가 메가 김기현 강의 듣는거 어때? 6:44 68 0
이성 사랑방 뚝딱거리는거는 mbti하고 상관관계가 있을까?1 6:42 151 0
디엠 창에서는 스토리올렸다고 뜨는데 나는 볼수가 없어.. 왜 그럴까?ㅜ2 6:42 276 0
꿈자리 뒤숭숭하면 일어나서 기분 너무 나쁘지않아? 1 6:41 22 0
빈속에 양배추즙 먹어도돼??ㅃㄹㅃㄹ2 6:40 160 0
비싸도 감가덜한거 사는게 맞구나 6:40 410 0
난 오늘 도쿄 간다 ㅎㅎ3 6:40 315 0
와 올해 진짜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4 6:37 640 0
이재명도 무섭다는 사람은 ㄹㅇ 왜지?23 6:36 466 0
회사들어오고 차사라는 이야기를 1 6:36 150 0
이성 사랑방/이별 인티제 재회 (장문) 1 6:34 1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정치얘기로 싸웠는데...4 6:34 111 0
조언도 잘 구해야 함 6:34 78 0
짱구에 버금가는 국민애니가 있나?20 6:32 670 0
물맞추기 실패했지만 먹는다 라면3 6:32 608 0
서울익들아 출근시간 도로상황 질문있어 6:3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