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401 12.11 19:0649266 31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60 12.11 22:3291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224 12.11 22:2934907 0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131 9:184763 0
야구삼성 트레이닝팀 터져서 그런데 다들 본인팀32 12.11 17:2116729 0
한번씩 인생 노잼시기가 있다잖아.. 3 1:43 25 0
이런 일본 애니 느낌의 브랜드나 옷 파는 곳 알려주라2 1:43 41 0
엽떡 양 너무 적은데 갈아탈 떡볶이 브랜드 뭐 있어?5 1:42 28 0
이성 사랑방 100일선물 추천해줘3 1:42 84 0
남자가 반년에 한번씩 성병검사 한다는데2 1:42 60 0
취준생 돈때문에 현타와서 콘서트 다 취소하고 싶음..34 1:42 609 0
담배 안피는데 담배 냄새가 계속남...1 1:41 24 0
금요일에 대학 결과 나오는데 너무 불안해서 정신과 가도 됨?4 1:41 85 0
친구들이랑 놀려고 셋이서 비즈니스호텔 방잡앗는데2 1:41 30 0
젤네일 받는거 넷사세야?26 1:41 437 0
이성 사랑방 연락텀 5-10분이면 빠른건가?4 1:41 173 0
내가 카톡만 하면 안보고 인스타 바꾸는건 뭐임...? 2 1:41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코드 안맞는거지?3 1:40 152 0
어제 하루의 내가 너무 우울했어서2 1:40 103 0
이성 사랑방 4년동안 데이트할때마다 차로데리러오고 데려다주는거 4 1:40 124 0
이성 사랑방/이별 난 재회 못할까봐 덕질도 못하겠어1 1:39 103 0
얘들아 나 내 인생 왜 이렇게 안 풀리냐6 1:38 232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왔다가 극복한 친구들16 1:38 122 0
그로밋키링 달고 다니는데 숀더쉽키링도 달고다니면 넘 투머치인가...? 1:38 15 0
주말에 집회 참여하려는데 버스 타고 갈 수 있으면 무조건 버스겠지? 1:38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