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근데 진심... 암만 왜소해도 남자면 찍소리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싫음 l 일상
  새 글 (W)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90 12.19 14:4550610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02 12.19 11:0268662 2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82 12.19 08:3048237 0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20 12.19 09:5043832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2 12.19 12:144392 0
팀플은 진짜 없애야 됨 19 12.12 02:02 156 0
새벽에 자동차 경보음 어떻게해결해? 12.12 02:02 25 0
양심증언하는 분들 진짜 안위걱정되는건 나뿐임?1 12.12 02:02 41 0
나 얼굴 여백때문에 귀뒤로 절때 못꽂음1 12.12 02:02 40 0
확실히 식재료사서 집밥만 해먹으면 돈 아껴져? 2 12.12 02:02 31 0
인서울 공대 3 12.12 02:02 140 0
근장 부모님이랑 살면 절대 못받지??? 4 12.12 02:01 129 0
이성 사랑방 이게 가능한 감정인가? 4 12.12 02:01 89 0
세수하면 붉은끼 사라지는데 왜 기초만 바르면5 12.12 02:01 36 0
2024년 건강검진 대상자인데 12.12 02:01 39 0
헐 나 여태까지 국장=근장 인줄...... 나만그런가2 12.12 02:01 42 0
지잡대 다녔거나 다니는 익들아 ㄹㅈㄷ 썰풀어보자 15 12.12 02:00 398 0
하나라는 이름 어땨4 12.12 02:00 85 0
내 동기도 견제 정떨,, 4 12.12 02:00 166 0
이 패딩 어딘껀지 알 수 있을깡?? 12.12 02:00 276 0
낮에 나가야 하는데 밤 새도 될까2 12.12 02:00 27 0
상근이 출석 왜 하는거냐 4 12.12 02:00 52 0
162에 43인데 얼굴살이 왜 안빠지는걸까❓10 12.12 01:59 161 0
친구 정떨어지는 포인트 뭐임?49 12.12 01:59 719 0
흔한 이름은 아닌것같은데 너네 주변에 유독 많은것같은 이름 있어?4 12.12 01:59 47 0
처음이전77377477577677777877978027817827837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익들은 동기 블로그에 이런 글 있으면 깰거같아? 9
2 내 얼굴 살빼면 로또 4등같아? 40 24
3 40 헬스하고나서 엉덩이 진짜 커지고 동그래짐
4 내 개쩌는뱃살 보구갈사람 😇 14
522살 공시생인데 인생조언 쫌 래줄 사람........... 12
6너무 가난해서 근로장려금 못 받는 경우가 있어..? 14
7 야식 40 7
8 이 워커 굽 몇 센티일 거 같아????40 4
9양딱정 뜻이 뭐야 4
10원래 물 한모금 마시는대로 쉬마려워??
11수능 ㄹㅇ 중독같음 7
12우울증 동생 이시간에 다들 잘 살으라는 편지써놓고 나갔는데 17
13나이가 들수록 엄마가 어려워지는 것 같어 8
14뒷담하고 사람 무시하고 다니더니 1
15딸 예쁘려면 진짜 아빠가 이목구비 진해야 하는듯 4
16관세사랑 세무사중에 뭐가더좋음? 3
17우울증 극복하려고 뭐라도 하는데...이게 맞을까 4
18 근데 이건 모든 사람이 이렇게 생각하지 않아?
19어렸을땐 30에 대학 다시가는게 엄청 늦은줄 알았거든? 5
20헤야될 거 많은데… 회피중 3
1 젊은 나이에 죽는 경우 은근 흔한 것 같은 달글 3
2 방치하면 시력 잃는 '망막박리' ... 20대 젊은 층 환자 증가해 주의
3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4 오늘자 너무 예뻤던 엔믹스 해원 공항 출국사진 10
5 한효주김으로 소문난 김 후기
6 BTS(방탄소년단) 폭로에 대한 마지막 글!! [이메일접수] 22
7 경조사 요정이라는 송지효 12
8 걱정마세요 요즘 mz는 생각보다 엄청 셉니다 5
9 33살이 말해주는 30대가 되면 바뀌는 몸 상태 .jpg 2
10 유니클로 히트텍 대체품 발열도 비교 11
11 어휴... YTN 뉴스.. 결국 먹혔네...8
12 이글은 남미새 달글에서 인상깊은 댓글을 올리는 네번째
 
 
 
 
 
 
 
 
1 문프 부부 첫만남 사진인데 12
2 정리글 ㄹㅇㅈ ㅈㅂㅇ ㅌㅇㅅ 가대축 영상 조회수 6
3 오늘 가대축 요약해준다
4 정청래 뭐임 진짜 ㄹㅈㄷ 웃겨 5
5 근데 진심 저 분 아니어도 돌판에서 음원사이트 좀 써봤으면
6 난 문재인 이빨 10개 넘게 빠져서 임플란트 한 거 대통령 되고 나서인줄... 4
7 귀엽게 생겼다는 뜻이 못생겼다는 뜻이야? 9
8 이 사진이 어떻게 대한민국 남돌 사진인데... 3
9 살롱드립 이준혁편 봤거든?
10 수빈이 복귀 오래걸리려나? 4
11 올해도 갤럽에 뉴진스 아이브 있을까?? 3
12 두부상미남 실물냉미남이라고하는거 솔직히 3
13 사녹 개고생 대결할사람 1
14 살롱드립 보고 심각해짐
15 뉴진스 하니 일본예능 나온거 본 사람? 28
16 누가 이ㅈ명 보고 잘생겼어 하니까 부인이 빵 터졌던 거
17 도영이들아 이거 어디서 뜬 사진이야..? (복근주의) 12
18 그 혹시 허리를 숙였는데 모자에서 머리카락 쏟아지는 영상 어디서 볼 수 있니… 3
19 에이티즈 방송이랑 직캠이 넘 다른데 10
20 팩튼데 웃기네 1찍들 중 이재명보고 착하다 잘생겼다 하는 이는 없다
1 초록글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 223
2 미드는 보다보면 남주가 뚱뚱해져있어 11
3 오늘 김수현 하얼빈 vip 시사회 참석때 8
4 내가 본 현빈손예진 목격담중에 19
5 김지원 닮은 중국배우라는데 2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