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가치관이든 성격이든 등등 

안 맞는건 어쩔수 없는걸까?

아님 상대가 노력을 안하는걸까 

그니까 어떻게든 서로 둘이 노력하면 

안 맞는것도 맞춰질수 있는걸까 ...

그럼 둘이 안맞아 ! 하는것도 결국엔

핑계인거고? 노력하지도 않았으니까? 



 
익인1
맞추는것도 한계가 있지 사랑의 힘으로 다 극복한다는건 헛된소리임
2일 전
익인2
맞출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없는 부분이 있는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398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3 12.13 14:5266889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22 12.13 18:0812339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3 12.13 15:117641 0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85 12.13 13:254363 0
애들아 워크넷에 나와있는 월급 세후아 세전이야?2 12.12 01:13 30 0
아니오늘 그냥 동기들이랑 밥먹고 카페간거 밖에 없는데 5만원씀1 12.12 01:13 26 0
강아지 트림하는거 왜케 킹받냐 12.12 01:12 18 0
애들아 피부과에서 이런것도 해주니 12.12 01:12 53 0
아 친언니가 애이름을 자꾸 하얀이로 짓는대56 12.12 01:12 1062 0
국민 근장 들어옴!!! 12.12 01:12 29 0
머리냄새 어케 없애..2 12.12 01:12 34 0
다들 쩝쩝 거리는거 싫어하는 이유 뭐야?8 12.12 01:12 93 0
도댜체 주식 공부 어떻게 해 4 12.12 01:11 112 0
치필링 별로네 ... 12.12 01:11 24 0
국민 근로장려금 들어옴2 12.12 01:11 128 0
대학 동기 되게 성격 날라리같았는데 어머니랑 전화할때 애기임 12.12 01:11 40 0
근로장려금 신청된 줄도 몰랐네...11 12.12 01:11 436 0
울 집 댕댕이 내 앞에서 코 골면서 자2 12.12 01:10 58 0
난 진짜 친구가 없는거였음 ㅜ21 12.12 01:10 549 0
이성 사랑방/ 꿈에 나왔으면1 12.12 01:10 110 0
도서관 책 연체하는 사람들 왜 이렇게 많아 ㅠㅠ10 12.12 01:10 39 0
Ncs 재능이야?9 12.12 01:10 152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하는 여자랑 안 좋아하는 여자한테 질문종류 어떻게 달라?8 12.12 01:09 286 0
이성 사랑방 남녀 나이차에 따라 시선 차이가 진짜 다르구나12 12.12 01:08 110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