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패션용으로는 안보일까 ㅠㅠ 검지나 중지에 끼면


 
익인1
약지 아니면 패션용으로 보임
3시간 전
글쓴이
앗 구랭?? 실버색인데 썸남앞에서 껴도되겠지?
3시간 전
익인2
검지는 걍 패션용느낌
3시간 전
익인3
러브링인데 패션용으로도 끼긴 하더라
근데 패션용으로는 보통 짭같긴 함..

3시간 전
글쓴이
헉 짭같아보여? ㅠ 약지에 안끼면 그런가
3시간 전
익인3
아니면 커플링 했다가 버리기 아까워서 걍 쓰는 느낌..?
완전 커플링으로 유명해서 ㅠㅠ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58 12.11 16:3355354 7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415 12.11 10:2371744 2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77 12.11 19:0623622 17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2 12.11 11:1686767 24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8 12.11 12:1345877 0
공부 집중할라고 자취하는 사람 있어?8 0:55 189 0
너무 배고파서 지금 점심 메뉴 미리 고민중인데 골라줘..1 0:55 17 0
이 브금 좀 알려줘어어!!!🚨 2 0:55 15 0
사람한테 크게 데여봐서 기대가 없는 익들아 0:55 23 0
영상용 테블릿 뭐 살까?7 0:55 59 0
난 우리집안 남자들 보고 결혼 안하기로 다짐했는디1 0:54 35 1
키크는 수술이 가슴수술 정도의 위험성 이었다면 사람들 많이했을까6 0:54 28 0
탄핵시위 서울 투어도 있었네 0:54 112 0
스레드 날 끌리게 한다니까?.. 0:54 17 0
남동생이 이성에게 인기 많다는 사실을 믿기 힘들다29 0:54 650 0
추운데 아직 보일러 안튼 집 있어? 0:54 13 0
기업은행 근장 들어온사람?6 0:53 67 0
내가빠진 모바일게임추천해줄게3 0:53 65 0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일하는 사람 있어?3 0:53 27 0
워 장려금 이번에 못 받는 줄 알았는데1 0:53 38 0
20후반~30초반 익들 있니 언니한테 생일선물 뭐 받고 싶니 12 0:53 28 0
이성 사랑방 보통 첫데이트때는 연락두절 잘 안되지..?14 0:52 103 0
자취익들아 집에서 밥 해먹어? 3 0:52 21 0
꿈 해몽 해 줄 사람..? 0:52 9 0
국민 얼른 들어와라1 0:5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