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0l
어느집인지 자꾸 막 굿할 때 치는 북소리 둥둥둥둥하고 계속 소리나는데 이시간에 왜이러는 거야…ㅠㅠㅠ


 
익인1
누구 굿하나?? 쓰니 불면증 오는거 아냐 겁먹어서,,
9시간 전
글쓴이
진짜 자려고 하면 북소리나서 소름돋고 자려고하면 북치고 반복이야 너무무서움ㅠㅠㅜ
9시간 전
익인1
너도 은근 겁쟁이구나 난 무서운 영화 같은거 보면 그 뒤로 잠 못자서 며칠고생 했는데 ㅜㅜ 이어폰 같은거 귀에다 끼고 자 그나마 편했어 심신이 조금 안정됨
9시간 전
글쓴이
헐 꿀팁 진짜 고마워ㅜㅜㅠ 익이도 푹 잘자!!
9시간 전
익인2
이어폰 끼고 자!! 누가 노래 크게 틀어놔서 그런걸지도 몰랑
9시간 전
익인3
귀마개 끼고 헤드셋 끼고 노래 틀고자면 더 직빵이야
9시간 전
익인3
윗집에서 바닥까지 공사하느라 콘크리트깰때 쓰던 방법임
9시간 전
익인4
연진아..... 옷.. 벗을까?
9시간 전
익인5
북? 붐붐베~ ㅋㅋㅋㅋㅋ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506 12.11 16:3374098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57 12.11 19:0643826 28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16 12.11 22:3240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170 12.11 22:2926977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9 12.11 16:3710189 1
15장 레포트 과제 점수가 고작 5점이라니 1:03 18 0
서울대 박사졸업했는데 학원강사하는거 에바일까?84 1:03 576 0
눈썹 문신 받고 싶은데 뭔 가격이 안 나와있냐1 1:03 13 0
원래 사과하면 자존감 떨어지나 1:03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잘 살기를 바랬는데 안 좋은 얘기가 들려서 착잡하다 1 1:02 128 0
근장 왜 아직 수집자료검토중이니....3 1:02 26 0
파마 한지 6개월됐눈데 고데기 해도되나용??? 1:02 14 0
다들 안좋은 과거기억에 사로잡히면 어떻게 극복함?3 1:02 74 0
이성 사랑방 만약 둥들이 애인 때문에 화가 나있는 상태야7 1:02 59 0
혹시 근장 나머지 하반기는 언제부터 신청하는지 알려줄 익인이 구함!1 1:02 68 0
다들 바지 뭐 입고 다녀?4 1:02 57 0
삼성 갤럭시탭이 아이패드에 비교하면 진짜 가성비이긴한듯24 1:01 29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랑 전화하면서 친구(동성) 카톡도 하는거 다들 괜찮아?4 1:01 75 0
나 진짜 열정 없는데 내 주위 친구들은 열정 너무 많아서 피곤함...3 1:01 48 0
🙏🏻건조기 돌려도 목 안늘어나는 반팔티 아는사람🙏🏻 3 1:00 54 0
우리 동네 다이소 사라진 거 아직도 안 믿김 ㅠㅠㅠㅠㅠㅠㅠ 1:00 25 0
무스탕에 롱치마입으면 별로야??? 1:00 21 0
코오롱 패딩.. 35만원 사버릴까.....? 9 1:00 130 0
근데 홈텍스 인터넷 왜 안되지??8 1:00 95 0
독서에 취미 없다가 좋아하게 된 그런 익 여기 있나?7 1:00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