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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겼는데 이런말해서 좀 그런데7 05.03 21:39 228 0
후 뭔 공포영화보다 무서웠다2 05.03 21:37 81 0
태연이 내일 쓰려면 공에 익숙해지게 한 타석이라도 내보지5 05.03 21:21 126 0
채은성16 05.03 21:20 1453 0
나 진짜로 안 보고 있다..1 05.03 20:47 105 0
난 진짜 이 독쪽이들때문에 미칠 거 같음3 05.03 20:45 161 0
체스 뭐라고 했던 보리들 반성하자16 05.03 20:41 1732 0
아 실책 좀 할 수 있지^^4 05.03 20:29 192 0
스윽 다가오는 현상11 05.03 20:04 1989 0
이기고 있는데6 05.03 20:03 154 0
근데 채은성 왜 이렇게 초구를 칠까 1 05.03 20:01 90 0
우리집 빙저씨 은원이 홈런 엄청 조아한다...3 05.03 19:48 205 0
패라자는 좀 욕심이 있는 건가1 05.03 19:23 225 0
다들 안 본다 안 본다 했지만…2 05.03 19:10 125 0
채은성은 진짜 보기힘들다10 05.03 18:47 2596 0
적어도 중견수 정은원을 쓸 거였음 1 05.03 18:30 165 0
오늘 체스 4회에 100구 던져도 6이닝까진 하라 해야함 05.03 18:30 41 0
2군에서도 중견 안봤는데 이 무슨..1 05.03 18:26 84 0
진짜 개오바다.. ㄹㅇ 다음엔 포수정은원?4 05.03 18:25 160 0
정은원이 올해 2루수비 제일 나은거같은데 절대 2루로 안쓰려는게 이해가 안가15 05.03 18:23 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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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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