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판타지웹소설
6일 전
N
10대(~..
6일 전
N
이모티콘제작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우리 부모님은 인생을 대체 어떻게 살았길래
38
l
일상
새 글 (W)
5시간 전
l
조회
665
l
2
여태껏 집 한 채도 못 사고 노후자금 하나 모으지 못했을까?
그렇다고 나 키우는데 돈 쓴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에휴 가난은 대물림이다
열심히 공부해서 나라도 어떻게든 살아야겠음
2
이런 글은 어떠세요?
페이커 도파민 200% 폭발..gif
이슈 · 2명 보는 중
용산에서 차기 대통령으로 민게 윤상현이래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속보 아이패드 미니7 기습 공개
이슈 · 6명 보는 중
나폴리 맛피아 또 고양이 자랑 중
이슈 · 2명 보는 중
남사친이 애들 앞에서 나한테 폭언해서 울었다...
이슈 · 13명 보는 중
옛날에 산책하다가 찍은건데 괜춘하지않니
일상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와 방탄 진 실시간 구찌착장 난리났음
연예 · 1명 보는 중
자연에 진짜 존재하는 '신의 물질'
이슈 · 3명 보는 중
지방흡입 수술받고 다음날 죽은 중국인
이슈 · 6명 보는 중
무조건 첫페이지부터 다시 보게되는 한국 소설.jpg
이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김준수 소속사 공식입장
연예
스엠 아티들 다 같은 치과 다니나봐ㅋㅋㅋㅋㅋ
연예 · 9명 보는 중
익인1
쓴이는 직장인이야?
5시간 전
글쓴이
취준생이야!
5시간 전
익인2
사는게 마음처럼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
5시간 전
글쓴이
현실은 차갑다
5시간 전
익인3
평범하게 살면 그럼 부동산 대출받아서 구매해서 팔고 주식하거나 이런거 해야지 돈이 벌리지 그냥 직장다니고 그냥 소비하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5시간 전
글쓴이
진짜 답답한게 그런걸 공부하려는 의지가 없어보여 재테크에 완전 무지해 하 경제적으로 부모님 잘 만난 사람들이 제일 부럽다
5시간 전
익인3
공부를 해도 그건 진짜 운임. 공부해서 재테크 성공할꺼 같으면 다 부자이게 그건 진짜 운이더라 부동산도 운이고 주식도 운이고 그냥 운
5시간 전
익인9
그냥 운은 아님. 실패한 사람들 핑계임
5시간 전
익인10
부모님 세대때는 운이라고 절대 못함..
5시간 전
익인5
재테크가 공부하고 정보 많이 모았다고 잘 풀리기만 하는건 아님 애초에 조부모대부터 넉넉한 사람들이나 편하게 사는거지 서민들은 자수성가 힘듦
5시간 전
글쓴이
그러니까 조부모가 부모한테 알려줬으면 부모도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그걸 또 나한테 알려줬을 텐데 애초에 뿌리부터 그런 게 없었으니... 그냥 한마디로 조상부터 가난이 이어져온 듯
5시간 전
익인3
그건 아님 우리 조부모님 완전 가난했음 초가집임 근데 아빠만 가족중에 부자임. 본인이 열심히 사신거임 진짜 열심히 사심 지금도 엄청 열심히 사심 나는 그렇게 못살겠음.
5시간 전
글쓴이
나도 열심히 해서 언젠간 빛을 봤으면 좋겠다 익 아버지는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서 부러워
5시간 전
익인3
어릴때는 아니었음. 어릴때 나도 가난해서 매점에서 뭐 하나 못사먹었음 ㅋㅋㅋ 그거 아꼈다가 학교 하교할때 마트가서 사먹고 인근 마트 가격 외우고 다녔음 어디마트는 뭐가 저렴하고 어디마트는 뭐가 저렴하고 그냥 아버지가 열심히 사신거임 주식도 성공할 수 도 있고 실패 할 수도 있고 공부로 되는건 아닌것 같더라 지금 미장도 그렇고 국장도 뭐 그렇게 공부한 주식투자자들도 손해보는경우가 많은데
5시간 전
익인3
3에게
확실한거는 작은돈이라도 모아야지 그걸로 큰돈을 만드는거임 그건 확실함 그걸 아버지는 나한테 가르쳐주셨고 나도 돈을 안씀 월급받으면 맨 먼저 나가는게 적금임 그다음에 카드값이든 보험료든 그런게 나감. 적은돈이라도 모여야지 그걸로 대출을 받아서 집을 구매하든 주식을 하든 뭐라도 하니까는
5시간 전
글쓴이
3에게
익인이 엄청 똑부러진다 한문장 한문장이 와닿아 아버지께서 자식 잘 두셨네 넌 성공할거야
5시간 전
익인6
쓰니가 하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기두... 우리집도 아빠 중소기업에 혼자 버시는데 넉넉하진 않지만 자가 있고 적당히 살 정도는 되거든 엄마가 진짜 많이 아끼시고 은행에 저축하시고 그래서
5시간 전
글쓴이
우리집이 가난한 이유를 알겠네 우린 가족 중에 그 누구도 모을 생각을 안함 앞으로 내가 번 돈도 달라고 할지도?
5시간 전
익인6
부모님께서 돈을 저축 안 하시는 스타일이셔?? 주식 같은 재테크는 아니더라도 은행에 적금이라도 하시라고 계속 설득하자.. 이대로 계속 지속되면 쓰니가 노후대책까지 많이 책임질 수도 있자나...
5시간 전
글쓴이
외벌이라 팍팍해서 그냥 구멍난 항아리에 물 붓기 같아
5시간 전
익인6
애매하긴 하겠다..전세 살기도 요즘 사기가 많아서 무섭고 월세면 돈이 매 달 빠져 나가니깐
5시간 전
익인7
내 대에서 가난을 끊기 위해 내가 공부 더 해야한다고 생각해 오랫동안 누적 되어 온 걸 누굴 고치기 보단 내가 바뀌어야 함
5시간 전
글쓴이
진짜 맞아 지금 부모님 모습이 내 50대 모습이라 생각하니까 갑자기 소름이 돋아
5시간 전
익인7
변화하지 않으면 비슷한 삶을 살게 되겠지 그 분들의 삶을 잘 살았다 못 살았다 평가하는 건 아니지만 변화하는 건 큰 노력이 필요한 거 같아
5시간 전
익인8
진짜 공감....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11
와개공감
5시간 전
익인11
한심해걍
5시간 전
익인12
나 어릴적엔 옷도 잘안사고 가족들 외식 자체를 아예 안했던거같아...부모님 둘다 적게버셨는데도 월300정도 저축하셨음 그래서 지금은 서울아파트도 자가로 있다 벌이보다도 저축과 절약이 중요한거같아
5시간 전
글쓴이
서울이면 물가도 비싼데 그런 자가면 익인이는 그래도 맘편히 잘 순 있겠다
5시간 전
익인13
진짜... 돈이 문제야
5시간 전
익인14
우리집도 집 없어~ 그래도 행복함.. 엄빠가 좋은 사람이라 집 없음 뭐 어뗘!!!
5시간 전
익인11
노후는 어떡할생각이야?
5시간 전
글쓴이
우리 부모님 노후? 난 솔직히 본문에도 적어놓았듯이 부모님이 나 키우는데 돈 쓰는 걸 딱히 본 적 없어서 내 노후만 준비할까 생각한 적도 많아
5시간 전
글쓴이
아 나 익 14랑 익 11이 똑같은 줄 알고 이렇게 답했네..ㅋㅋㅋ
4시간 전
익인15
울엄마아빠 하위 1% 흙수저인데 악착같이 공부했대. (아빠는 공부머리 없고 엄마는 공부머리 있음) 아빠는 초1부터 지게지면서 나무 하면서 일함…(60년생임) 엄마는 어릴 때부터 엄마 없었고 아버지 가난하셨고 우리아빠도 어릴 때 아빠가 정신병걸려서 일을 못함. 그런데 엄마아빠 둘다 열심히 공부하고 둘다 열심히 일하고 결혼하고 부자됐는데 imf 때뭄에 개망함. 근데 그때부터 미친듯이 일해서 (가족이 한 마음으로 똘똘뭉침) 지금 중산층이야. 나도 가난한 상황에서 미친듯이 공부. 근데 수능 망했는데 열심히 일하고 이거저거 투자나 지원 알아보고 지금은 나름 중산층처럼 (?) 결혼하고 살고 있음. 나는 돈 못 버는데 남편이 잘 범. 나 돈 잘 못 벌어도 살아온 히스토리가 어필이 되나봐. 우리는 아직 집은 없는데 열심히 모은다. 쓰니 화이팅!
5시간 전
글쓴이
그럼 결혼하고 신혼부부주택 이런 곳에서 지내는 거야? 나 언젠간 결혼하고 싶어도 자금 하나도 없는 지금 내 상황 때문에 꾹 누르면서 살고 있거든 와중에 응원 고마워!
4시간 전
익인16
그냥 케바케임
선대가잘살았다고 잘사는 것도아님
친가쪽
증조부때 원래 집안대대로 섬하나(사람들 사는)가
우리집안거라서 어른들 왈 그섬에가면 만나는 사람들마다 도련님이라할정도 인데, 증조부 일찍 가시고, 배다른 형제 및 문중사람들이 빼돌려서 결국
모르고 살다가 세금도 거기서 다내서 최근 몇년에 법적고지 날라와서 알게됨.
할아버지는 힘들게삶다른집 머슴으로 살음..
이후로 썩 잘 살지는 못함
외가는 외가대대로 아마 산하나인가 산비탈(가족 묘도 있음)+ 그냥 집근처 그냥 대충 둘러봐도 다 할아버지땅이었는데, 엄마쪽 형제도 많았고 외할아버지 나이 많아서 (찐 할아버지됐을때) 어떤 할매랑 결혼했는데 그집 이상한 자식들이 땅이나 재산 조금 팔아먹은거 있고, 엄마가 결국 막내라서 발언권도 없고 그냥 달라는 소리도안해서 그닥못받은거로암….
엄빠자가는 있지만 40년정도된 금간 오래된 아파트 2-30평 남짓되는..
결론은 선대가잘살았어도 못사는 경우도있고
현재가 맘에 안들면 자기가 일어서는 수 밖에없음.
4시간 전
글쓴이
인생은 진심 한방에 역전할 수도 있고 한방에 훅 갈 수도 있나 봐 묵묵히 차근차근 내 인생 살아야겠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74
12.11 16:33
61747
7
일상
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98
12.11 19:06
30445
21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
102
12.11 15:08
37209
0
일상
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
102
12.11 15:08
10208
1
야구
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
89
12.11 12:13
47870
0
만화/애니
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
54
12.11 16:37
5325
1
SSG
고동들 내년 첫마킹 누구 할거야!?
22
12.11 12:58
2438
0
BL웹소설
쏘들은 웹툰화 바라는 작품 있엉??
19
12.11 14:26
1788
0
도서
2024년 딱 3주 남았는데 올해 다들 몇 권 읽었어?
23
12.11 15:23
207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17
0:05
471
0
T1
현준이 mbn 뉴스에 나온대
20
12.11 17:44
9417
2
동성(女) 사랑
예쁜 긴머리vs잘생긴 숏컷
14
12.11 22:26
2866
0
BL웹툰
공이 수한테 앵기는게 너무 좋다..
44
12.11 15:05
4811
0
삼성
원태인 목격담 뭐임ㅋㅋㅋㅋㅋㅋ
14
12.11 14:30
5470
2
키움
.
8
12.11 14:54
5464
0
적당히 벌어서 세종-대전 이쪽에 집사서 쭉 살고싶음
3
0:47
36
0
이성 사랑방
실수하고 서운하게 하는거
1
0:47
58
0
저금 생각없이 한 거 같음
0:47
14
0
깜짝이야 근로장려금 들어왔네
3
0:47
183
0
반려견 키우는 익들아 들어와바
2
0:47
24
0
원터치 모기장 접는디 개화나
0:46
10
0
왜 잠이 안 오나 했는데.... 설마 말차라떼?...
0:46
17
0
스벅 기프트카드 실물로 선물받았는데 걍 스벅에서 결제할때 이 카드 내면..
2
0:46
59
0
작년 이맘때에 피부 뒤집어졌는데 올해는 무사히 넘어가네...ㅡ
0:46
9
0
다들 크리스마스때 뭐해?
2
0:46
29
0
근로장학금 부모재산도
4
0:45
75
0
렌즈 잘알 있어?!
0:45
20
0
왤케 손톱 긴 남자 싫지
2
0:45
25
0
클렌징 오일 추천좀 제방 ㅠㅠㅠ
5
0:45
18
0
얼굴 긴게 진짜 최악이야ㅠㅠㅠ
0:45
19
0
내 라먄이 불어간다
2
0:45
13
0
서울익들
7
0:45
27
0
근로장려금 내가 신청을 해야지만 뜨는 거야?
15
0:45
587
0
에이블리 택배 배송 예정이
1
0:45
15
0
익들아 옷선물 티 안나가게 챙겨가려면 어떻게해…?
4
0:45
23
0
처음
이전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검색
새 글 (W)
iChart 음원차트 통합순위 🏆
더보기
1
G-DRAGON -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
2
로제 (ROSÉ) - APT.
3
aespa - Whiplash
4
G-DRAGON - POWER
5
DAY6 (데이식스) - HAPPY
6
QWER - 내 이름 맑음
7
황가람 - 나는 반딧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해외나온지 8년째라 잘 모르는데 진심 mbti를 믿어?
23
2
데이트룩으로어때?
80
3
세례명 주변에 비밀로 하는건 왜그런거야?
20
4
이유튜버 이름 뭐였지 그 핑크색?얼굴이었던거같고 음성변조해서
5
고백공격당해서 일단 거절했는데 계속 맘이 쓰여ㅜㅜ
10
6
나 내일 술집 가는데 왜 이렇게 무섭지?ㅋㅋㅋㅋㅋㅠ
2
7
학원 쌤 음료수 드리는 거 에바?
8
남자의 성욕은 여자들의 상상을 초월해
5
9
얘들아 나 네시간 뒤에 시험인데 제발 조언좀..
11
10
정신병원 가보는게 좋을까?
4
11
새벽이라 적는건데 뚱뚱했을때 만났던 사람들 만나기가 싫어..
6
12
곧 4학년인데 학점이 다 고만고만하니..
13
나 식욕 폭발햇는데 왜이래
2
14
엄마 너무 무섭다
15
알바 시급 만 원이면 내년엔 얼마로 오를까
1
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
2
💐 대구 국화축제 💐
3
베스킨라빈스 30주년 판매순위 결산
65
4
드디어 나온 석열핑.jpg
28
5
아는 사람만 아는 은근히 의외로 섹시한 우정잉
1
정보/소식
[뉴스1여론조사] 윤석열 지지율 15% / 국힘 지지율 21% / 탄핵 찬성..
9
2
아니 둘이 그림체 개똑같아
3
갑자기 또 화나네
2
4
윤석열은 어떻게 서울대에 간 거지?
4
5
난 이즈나 무대 딱 봤을때
1
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
58
2
오겜2 임시완 캐릭터 설정이 좀 쎄다
11
3
변우석 예전 인터뷰 같은데 말 되게 예쁘게 하네.....
7
4
김지원실물느낌 제대로인 짤이라는데
23
5
베테랑2 본 사람?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