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로 시작해봤는데 취미를 발견해버렸다!ㅎㅎ
- 여름 내내 들고 다녔던 가방!
- 남자친구 떠준 목도리
- 선물 주려고 만든 수세미
- 친구 생일선물로 떠준 헤어커치프
- 선물주려고 만든 네잎클로버 키링
더 많은데 조금만 올려야겠당ㅎㅎ 아직 왕초보라서 삐뚤빼뚤하고 어설프지만 뜨개인이 되서 이것저것 만드는거 너무 재밌당ㅎㅎ 남자친구가 팔아보라고 하는데 그러기엔 아직 너무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