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새벽 1시 넘어 들어오던데 조금만 빨라졌으면ㅠ 신한 본받아 국민


 
익인1
ㅈㅂㅈㅂ
어제
익인2
아 난 탈락일까 무서움 6시까지 홈택스 안들어가지던데
어제
글쓴이
이거 확인할수 있어 my홈택스에서 세금납부 환급 고지 체납내역 압류재산 탭에서 환급 누르면 결정된 금액 나와
어제
익인2
확인해봤는데 뜬다 ㅠㅠ 카뱅으로 해놨는데 내일 아침까진 들어오길 알려줘서 고마워ㅠㅠ
어제
익인3
뭐지 저것도 막혓네...? 세금 납부에서 보는거
어제
익인3
앗 나왓닥!!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305 0:5519998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1 0:2336453 1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227 9:516425 0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51 12.12 17:532808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2020 0
목에 가시걸린것처럼 아플수가 있어?1 4:06 147 0
혹시 4대보험 가입했는지 어디서 확인해??3 4:05 41 0
카톡 친구추천에 뜨는 사람이 블로그 이웃도 되어있었는데1 4:05 118 0
싫어하는 사람 진짜 죽/이고 싶은데 어쩌지 4:04 115 0
이성 사랑방 왜 행동이 다를까 4:03 43 0
원래 수술 당사자는 잘 자는게 좋겠지 4:03 25 0
스벅 질문점6 4:03 191 0
이번주 토요일이 피크야??? 투표로 끝나는겨? 4:02 105 0
내일 타코야끼 시켜 먹는다 vs 만다4 4:02 17 0
에라이 노래듣다가 잠자기 글렀다4 4:02 119 0
유통기한 지난 라면 먹어본사람?6 4:02 30 0
부모님이랑 똑같이 생긴 부분있음?6 4:02 176 0
아무이유없이 손절당한적 있는애들은1 4:01 42 0
그 누구랑 말하는게 귀찮은 사람 있어? 2 4:01 108 0
김치찌개가 넘 땡기는데 집에 것쩔이 밖에 없어.....20 4:01 624 0
예전에 일하다가 외모정병 심해짐 20 4:01 357 0
제정신인가?? 아닌가 내가 이상한 거임? 유교꼰대인거임??13 4:00 207 0
근데 istp들은 ㄹㅇ 그 특유의 감각이 좀 쩌는듯37 4:00 1072 2
요즘 너무 집에만 있어서 서울 나들이 한번 가고싶은데2 3:59 128 0
얼굴 크기 정병 있었는데 뚝딱 고쳐짐6 3:59 4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