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가방에 묻었는데 물하고 트리오로 한 번에 지워지더라 
다행히 가방이 약간 뽀시락 거리는 재질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613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4 12.13 14:5268549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27 12.13 18:0814096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90 12.13 13:255558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3 12.13 15:118993 0
기본영어인데ㅜㅠ회화할때 이 문법 맞아? 간단해4 12.12 01:25 29 0
이성 사랑방 이런 마음이면 헤어지는게 맞아?3 12.12 01:25 152 0
쌍수한 익들아 선글라스+벙거지 안 불편할까??? 4 12.12 01:24 83 0
99년생 남자들 대부분 성경험잇나6 12.12 01:24 86 0
알바 텃세4 12.12 01:24 112 0
하루 먹었다고 안 찌지?2 12.12 01:24 26 0
혹시 백수인데 근장 받을려고 12.12 01:24 36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헤어지면 어때? 16 12.12 01:24 192 0
난 지금까지 내 발에 있던게 티눈인줄 알았는데 사마귀였네....?1 12.12 01:23 18 0
인복 안 좋은 시기되면 이상한 촉(?) 같은게 느껴짐 12.12 01:23 141 0
강아지 유기쓰니 글 왜 끌올된 거임.?..??? 12.12 01:23 180 0
근로장려금 잘 아는 익들 있어? 12.12 01:22 115 0
날씨 또 추워지니깐 12.12 01:22 32 0
이번에 왤케 생리 찌꺼기가 많이 나오지.... 12.12 01:22 20 0
할 말 12.12 01:22 18 0
자살유가족한테 해주고싶은 말 있니 23 12.12 01:21 100 0
점심으류 쫄면 만두시텨먹엇는데 계속 설사하네 머지;2 12.12 01:21 27 0
기성세대가 예전에 직장생활에서 헌신해왔다는게 12.12 01:21 30 0
서울살면 어떤 기분일까 어떤느낌일까..59 12.12 01:21 522 0
자기 전에 우리집 귀요미 보고 자~3 12.12 01:2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