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잡담] 이 색깔 이불 빨리 질릴까? | 인스티즈

보라색인데 넘 예뻐서 사려는데 걍 화이트 살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80 12.16 23:5841076 3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221 12.16 23:1432413 0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155 12.16 22:1195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99 7:3713504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7559 0
단톡도 차단이 있나?2 12.12 14:38 21 0
한번만 봐주라!! 요즘 시국에는 회사 다니면서 12.12 14:38 62 0
다이어트 식단 이거 ㄱㅊ니,,8 12.12 14:38 408 0
이성 사랑방 내가 사람을 너무 쉽게 믿는건가..내 애인은 진짜 바람은 안필거같거든... 8 12.12 14:38 157 0
Istp 원래 자기말 위주로하니?????2 12.12 14:37 80 0
미용실에 드라이 방법 알려달라고 하고 가도 되나? 4 12.12 14:37 23 0
나랑 궁합 잘 맞을 사람 3028명 중 1명이랰ㅋㅋㅋ1 12.12 14:37 16 0
요즘 오버핏무스탕 유행이야??1 12.12 14:37 21 0
혹시 인테리어 잘 아는 사람 있어? 지붕 보수 관련으로ㅠㅠㅠ2 12.12 14:37 24 0
얼굴에 각질 뜨는거 피부과 가서 각질제거 받으러 왔다 하면 해줘요?10 12.12 14:37 35 0
이력서 쓰는 중인데 인적사항란에는 뭐 적어야해?? 12.12 14:37 19 0
애들아 나 청바지 오랜만에 사려는데 골라주라...🥹🙏🏻 12.12 14:37 25 0
집에서 화장실 문 열었는데 비둘기 있으면6 12.12 14:37 36 0
속건조 스킨케어 템 추천해주라1 12.12 14:36 32 0
피부과 1시간 먼저 가도 괜찮나?2 12.12 14:36 22 0
남미새들 진짜 정병이라고 느낀 거 7 12.12 14:36 72 0
주린이 주식 수익공개 4 12.12 14:36 97 0
와 이거 개맛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1 12.12 14:36 940 0
업무 실수한거 상사한테 보고했는데 12.12 14:35 121 0
여자인데 여자노래 부를수있는 사람들 부러움 7 12.12 14:35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