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398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3 12.13 14:5266889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22 12.13 18:0812339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3 12.13 15:117641 0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85 12.13 13:254363 0
보통 회사원이에요 사무직이에요 직장인이에요 하면3 12.12 01:49 37 0
어그부츠 살건데 뭐가 더 나아!?🩵🫶7 12.12 01:49 357 0
상대방이 또라이같다고 생각이 드는건1 12.12 01:49 43 0
어금니 홈(?)(어금니 사이사이 ㄴㄴ 어금니 하나에 있는 그 홈)에 낄 검은색 뭐가..2 12.12 01:48 25 0
예쁜사람들은 확실히 얼굴형이 이쁜거같다ㅜ1 12.12 01:48 229 0
나는 연애에 환상이 있어서 연애가 하기 싫음 12.12 01:48 27 0
그 인스타 팔로워 목록에서1 12.12 01:48 133 0
전문대 > 경상국립대1 12.12 01:48 36 0
엔티제 잇프피 연애 어때 12.12 01:48 23 0
qqq vs voo 9 12.12 01:47 115 0
서울에서 생활하다 보면 사투리 자연스럽게 고쳐질까?24 12.12 01:47 124 0
학교 선생님한테 막말 들음 1 12.12 01:46 81 0
타코야끼 시킬까 말까1 12.12 01:46 87 0
지방사립대에서 한서삼 편입한거면 급 많이 올라간거지?2 12.12 01:46 115 0
남자들은 가정에 대한 로망이 있는거같음 7 12.12 01:46 71 0
충전기 꽂으면 트위터 안되는거 이거 진짜 왜이러는겨 1 12.12 01:46 25 0
하루에 700칼로리 천계로 빼면 많이 빼는거야..?1 12.12 01:46 27 0
한우 타다끼 먹고 싶다 12.12 01:46 28 0
이성 사랑방 바람피는건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 11 12.12 01:45 442 0
매일 행복하길바라는건 욕심이지?3 12.12 01:45 8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