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잡담] 예랑가랑 최근 라이브에서 가짜사투리 경연대회 했는데 가인아씨 상황극을 이만큼 하심 | 인스티즈

비경상도 시청자들 신청받아서 사투리대회같은거 했는데

가인아씨 혼자 저 상황극 다 받아침 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브 보면서 ㄹㅇ 대단하다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어디가면 볼수잇어
4시간 전
익인2
진짜 재능충임 저정도 말빨이어야 유튜브로 성공하는구나 싶음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2
센과치히로 부산사투리버전도 짱웃김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71 12.11 16:3358895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91 12.11 19:0627260 2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8 12.11 11:1690095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89 12.11 15:0831742 0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7044 0
자취익들아 집에서 밥 해먹어? 3 0:52 22 0
꿈 해몽 해 줄 사람..? 0:52 9 0
국민 얼른 들어와라1 0:52 28 0
공시 7급 준비하려면 당연히 휴학해야하는 거 아니야..? 2 0:52 26 0
너네 강아지 트름냄새 맡아봄?1 0:52 50 0
원룸 이사해본 사람 있어?8 0:52 31 0
나만 정기로 받아??2 0:52 158 0
애를 낳으면 애한테 인생을 바치는게 맞다 생각해?21 0:52 296 0
무선믹서기 있는사람!! 2 0:52 9 0
멜론 쓰다가 애플뮤직으로 넘어왔는데 음질 왜케 좋아 0:51 14 0
아니 깔미빠레 먹고 싶다했는데 0:51 16 0
나 진짜 회피형 ㄹㅈㄷ인듯 공항 1시간뒤에 가야하는데 아직 짐 하나도 안쌈4 0:51 19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한테 그래도 관심 잇는건가2 0:51 176 0
치킨 먹고싶다 0:51 11 0
마이비 앱테크 하는사람 있어? 0:51 25 0
장려금 국민 아직이지...? 1 0:51 31 0
근장 들어오자마자 배달 시킴1 0:51 39 0
나는 그냥 한식이 최곤듯 0:51 8 0
비즈니스 외국어를 할 줄 아는 건 어떻게 증명해야돼..?6 0:51 19 0
어떡해나연애해 0:5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