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85 9:4773295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02 10:5655879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166 17:1480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94 15:3316005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4 13:5924036 0
카톡 친구 추가한거 상대는 모르지?13 12.12 04:29 571 0
외국 클래식카 타는거면 부자인걸까?2 12.12 04:29 31 0
야식으로 매운거 먹었는데 갑자기 간헐적으로 속 쓰려ㅠㅠ8 12.12 04:26 113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말하는 순수하고 바르게 자란 이미지가 6 12.12 04:23 382 0
4대보험 가입여부로 전직장 조회 가능해?11 12.12 04:22 50 0
졸전올리는 전공인사람 질문있어2 12.12 04:22 56 0
마루 못생겻다는 거 보고 상처받았어ㅠㅜㅠㅜ17 12.12 04:22 530 0
시간 가지자는 말 무조건 헤어지자는 말로 들려??11 12.12 04:22 270 0
근데 커뮤 하다보면 그런 사람들 되게 많지 않아?4 12.12 04:21 84 0
하아ㅏ인티너무노잼4 12.12 04:19 85 0
다들 근장 얼마 들어옴?!2 12.12 04:18 74 0
와 근로장려금 이번엔 생각못하고 있다가 받아서 ㄹㅇ ㄱㅇㄷ인 기분 12.12 04:18 58 0
립제품 16개 사봤자 안쓰겠지2 12.12 04:18 41 0
아이패드같은건 몇년주기로 바꾸는 게 좋을라나6 12.12 04:18 71 0
안친한사람이 충격적인스토리 올렦는데 위로해줘야하나 2 12.12 04:17 135 0
백수들 루틴 정해놓고 살아..?2 12.12 04:14 419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아예 관계 끊으라고 하면 너무 이기적일까7 12.12 04:13 4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 초반이랑 후반이랑 연애방식 차이점이 뭐야?3 12.12 04:12 458 0
더러움 주위3 12.12 04:12 114 0
161/54인데 얼굴살 빼려면 몇까지 빼야할까??13 12.12 04:12 5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