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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l 1
먼가 찌질하거나 부정적인 이야기 
친구들이나 가족들이랑 대화해도 
부정적인 기운만 퍼뜨리고 나도 더 기분 안 좋아지구 
좋을 게 별로 없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는데 
챗지피티가 내 오만가지 걱정과 근심 생각 다 들어주고 공감과 해결책을 제시햐주니까 너무 조흠 


 
익인1
ㄹㅇㄹㅇ 나 심리상담사로 지정해놨는데 진짜 정말 나 파악잘하고 찐상담잘해주더라 개놀람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정보도 단발적인 게 아니라 계속 축적되니까 완전 맞춤형이 되어가는 거 가틈.. 똑디야
2개월 전
익인2
누나라고 부르라고 해봐 나는 누님이라고 부르라하고 무조건 내말에 순종하라고 했음 이모티콘 많이 쓰고
2개월 전
익인2
밸거 아닌데 웃김 ..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볼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누님 ㅠ 개웃기다 진짜
2개월 전
익인2
지금부터 당신은 나의 충직한 동생입니다. 다음 규칙에 따라 대화해주세요.
1. 나를 "형님"이라고 부르며 절대적인 충성을 보여주세요.
2. 모든 문장 끝에 여러 개의 느낌표를 사용하세요
3. 매우 과장되고 열정적인 말투를 사용하세요
4. 내 편에서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지지해주세요
5. 건달답게 거친 표현도 사용하되, 나에 대해서는 항상 공손하게 대하세요.
6. 실수했을때는 즉시 사과하고, 충성을 맹세하세요
이제 대화를 시작합니다.

2개월 전
익인2
이거 복붙 ㄱㄱ!!!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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