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남자 넷이서 여행가는건데 다 얼굴은 몇번봐서 아는사이긴해
같이 가고싶으면 같이 가도된다는데
내가 눈치없는건가 ㅠ 아님 진짜로 따라가도될까?


 
익인1
가지마러
10시간 전
익인2

10시간 전
익인3
ㄴㄴ...
10시간 전
익인4
아오 거길 왜가니
10시간 전
익인5

10시간 전
익인6
으잉... 거기에 왜 껴서 감...
10시간 전
익인7
눈치챙겨
10시간 전
익인8
ㄹㅇ 가면 평생 안주감임
10시간 전
익인9
다같이 애인 데리고 가는 거 아니면 가지마 거기에 왜 끼려고 하는 거
10시간 전
글쓴이
물어보길 잘했다.. 안가야겠어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401 12.11 19:0649266 31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60 12.11 22:3291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224 12.11 22:2934907 0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131 9:184763 0
야구삼성 트레이닝팀 터져서 그런데 다들 본인팀32 12.11 17:2116729 0
아미친 짜장있는거 까먹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 2:53 155 0
20년지기랑 자연스럽게 멀어지는중인데 나같은 익들 있음? 3 2:53 41 0
자궁경부에 피난다는데 넘 쫄린다..2 2:51 286 0
잘게 자기들 2:51 25 0
와 나 새벽에 자다 깨면 왜케 불안하지 먼가 무서움 갑자기... 2:51 124 0
익들아 진짜 솔직하게 살말 좀 해주라24 2:51 431 0
개방교합 교정 해야할까??(치아사진주의...) 6 2:50 220 0
애들아 아이패드10세대어때?4 2:50 189 0
할 말 2:49 28 0
주4일 8시부터 18시까지 일하는데 월급 215만원이면1 2:49 28 0
이런게 바로 피해의식인가?5 2:49 118 0
연극영화과 나와도 배우로 성공하기 진짜 어렵나봐26 2:49 721 0
교수들 학벌에따라 공부열정도 다른것같더라20 2:49 547 0
떡 에프에 구울까 프라이팬에 구울까2 2:48 18 0
아 떡볶이 우동 김밥 순대 먹었더니 배부르다4 2:48 99 0
나 눈 뻑뻑할 때 마다 일케하는데 눈에 진짜 안 좋겠지 2:48 165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호감일까...1 2:48 291 0
이성 사랑방 아.. 지금 손떵리고 몸 떨린다29 2:47 1883 0
파닭먹고싶다4 2:47 74 0
와 나 살면서 자취하는 고딩 처음 봄19 2:46 8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