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로 30전에 모솔 탈출할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77 12.15 16:2689483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73 12.15 19:1123017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70 12.15 22:3118041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41 12.15 19:182782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3166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애와 이별은 시소같아4 12.12 00:57 221 0
미장으로 하루 십만원 벌기 챌린지2 12.12 00:57 456 0
논문에서 자기 자신 언급할 때 뭐라고 불러??2 12.12 00:57 28 0
내 폰 자동완성에 이상한 거 뜸2 12.12 00:57 34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인데 연허 만나는 익들아7 12.12 00:57 162 0
이성 사랑방 꺄아아악 내일 짝녀 만나는데 "추우니까 신발 신고 와” 이런다 12.12 00:57 285 0
스타벅스 3개월만 일할거면 하지 말어..?2 12.12 00:56 53 0
아 알바 다닌거 갑자기 현타와서 쿠팡 알바 욕구 생기네 12.12 00:56 37 0
홍대미대가 부끄러울 학벌이야..? 엄마때문에 속상하다35 12.12 00:56 672 0
요즘 자주 실수하는데 이거 야근해서 그런거 맞을까? 2 12.12 00:56 23 0
이성 사랑방 칼 같은 애인 왤캐 정이 안갈라 하지2 12.12 00:56 159 0
카뱅 근장 들어왔다아아 12.12 00:55 68 0
공부 집중할라고 자취하는 사람 있어?8 12.12 00:55 215 0
너무 배고파서 지금 점심 메뉴 미리 고민중인데 골라줘..1 12.12 00:55 23 0
이 브금 좀 알려줘어어!!!🚨 2 12.12 00:55 17 0
사람한테 크게 데여봐서 기대가 없는 익들아 12.12 00:55 25 0
영상용 테블릿 뭐 살까?7 12.12 00:55 65 0
난 우리집안 남자들 보고 결혼 안하기로 다짐했는디1 12.12 00:54 57 1
키크는 수술이 가슴수술 정도의 위험성 이었다면 사람들 많이했을까6 12.12 00:54 47 0
탄핵시위 서울 투어도 있었네 12.12 00:54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