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집안이든 학력이든 외모든.. 내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지 나보다 더 좋으면 내가 낮아보일 거 같고 더 안 좋으면 만족 못 하고 살 거 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72 12.11 16:3359819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94 12.11 19:0628229 2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8 12.11 11:1691094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97 12.11 15:0833312 0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7274 0
근로장려금 국가체납액 있으면 30퍼 한도로 떼고 들어온다잖아 1:16 24 0
부산대 vs 건대14 1:16 268 0
지금 근로장려금 들어온 익들 은행 어디야4 1:15 173 0
고민되네 1:15 11 0
서울익들아 금욜날 최고기온 4도인데 롱패딩입을까 1:15 11 0
std검사 어떻게해??? 1:15 8 0
근로장려금 왜 20만원 밖에 안들어온거야?8 1:15 171 0
밤에도 샤워하고 아침에 운동하는 익들... 머리도 두번감아???4 1:15 55 0
남자가 먼저 선톡하고 밥먹자는 거 그냥할수도있는거임? 4 1:15 17 0
대학병원가서 정밀검사 받아야 되는데 한 4-6갤 걸릴듯 ㅋㅋㅋ3 1:15 23 0
와플은 나뒀다 못먹겟지ㅠㅠㅠ2 1:15 13 0
시장 조사 트렌드 분석 이런 건 뭐로 공부하지..?1 1:15 9 0
남자 키 173이면 이미지가5 1:14 43 0
반지하에 살아보니 정신 나갈거같애 1:14 75 0
이성 사랑방 이거 둘다 이상햐?5 1:14 62 0
일주일에 한 번 가는 카페 알바생이 내 얼굴 보고 자주 오시네요1 1:14 64 0
내가 대학생이라 잘 모르는데 명함 받고 연락처 멋대로 추가하면 실례야?1 1:14 50 0
하루종일 이거 먹은거면 많이 먹은건 아니지?1 1:14 14 0
이번 근로장려금 집으로 통지서 안날라오겠지...?2 1:14 44 0
일본 자주 가본 익?15 1:14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