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0l
이게 무슨 돈이지...???


 
익인1
근장
2일 전
글쓴이
아!!!! 완전 잊고 있었다
2일 전
익인2
근장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2일 전
익인3
반기 신청했던 거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8 12.13 14:5274322 35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5613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46 12.13 18:0819296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9 12.13 15:1113229 0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85 12.13 16:363148 0
머리냄새 어케 없애..2 12.12 01:12 34 0
다들 쩝쩝 거리는거 싫어하는 이유 뭐야?8 12.12 01:12 93 0
도댜체 주식 공부 어떻게 해 4 12.12 01:11 112 0
치필링 별로네 ... 12.12 01:11 24 0
국민 근로장려금 들어옴2 12.12 01:11 128 0
대학 동기 되게 성격 날라리같았는데 어머니랑 전화할때 애기임 12.12 01:11 40 0
근로장려금 신청된 줄도 몰랐네...11 12.12 01:11 436 0
울 집 댕댕이 내 앞에서 코 골면서 자2 12.12 01:10 58 0
난 진짜 친구가 없는거였음 ㅜ21 12.12 01:10 549 0
이성 사랑방/ 꿈에 나왔으면1 12.12 01:10 110 0
도서관 책 연체하는 사람들 왜 이렇게 많아 ㅠㅠ10 12.12 01:10 39 0
Ncs 재능이야?9 12.12 01:10 152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하는 여자랑 안 좋아하는 여자한테 질문종류 어떻게 달라?8 12.12 01:09 286 0
이성 사랑방 남녀 나이차에 따라 시선 차이가 진짜 다르구나12 12.12 01:08 1108 0
여자들은 관심있는 남자 앞에서 화장 안고친다고 하잖아6 12.12 01:08 77 0
직장에서 제일 만나기 싫은 부류는 어떤 부류야?? 3 12.12 01:08 22 0
171에 예쁜 몸무게 몇일까 3 12.12 01:08 34 0
지금 근로장려금 들어오는 익들23 12.12 01:08 692 0
곧 결혼할 것 같은데 사장님한테 말해야 할까....?2 12.12 01:08 74 0
넷플 웹 밝기조절 안되는 거 ㄹㅇ 별로네 12.12 01:0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