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드라마 같이 보다가 여자가 아이를 가진 상태에서 교통사고가 난거야 근데 남자가 아이를 살려달라 했었나? 암튼 아이를 더 우선시 한거임 근데 너네 애인이 나같아도 고민될거 같다 라고 하면 어떤 생각 들거 같아?


 
익인1
애도 없고 모성애도 없는지라 완전 정떨어질듯
어제
익인2
나같아도 고민돼서 별로 안 서운해…ㅋㅋㅋㅋ
어제
익인3
우린 딩크라.... 그럴일이 없지만
우선 따져묻긴 할듯

어제
익인4
낳은것도 아니고 임신인데 애를 더 살리라했다고??? 오반데 임신은 또 하면 되는건데 내가 죽으면..ㅋㅋㅋ
어제
글쓴이
애를 살리라 하기 보다는 고민 된다고 해써 둘중에 누굴 살릴지 .. 난 기분이 좀 언짢드라
어제
익인4
나도 별론데 고민할거리가 된다는게 이해가 안 감..
어제
글쓴이
내말이 .. 난 지금도 저거 듣고 기분이 넘 안좋은데 이걸 어떻게 생각하고 넘어가야할지 어렵다 ㅠㅠ
어제
익인5
에바임 솔직히 결혼하기 싫을거같아 진ㅁ자 그런 상황오면 난 죽는거아냐
어제
글쓴이
그니까 오만정이 다 떨어져 ㅠ 나는 남편 구해야 된다 생각든다 했더니 그제서야 나도 이러더라 .. 내가 이런 사람을 계속 만나야 하나 ? ㅠㅠ
어제
익인5
뭐 당장 헤어질 문제는 아니도라도 결혼은 좀 생각해볼듯…내 가치관은 아기는 후순위고 우리둘이 1순위인데 애인은 그게 아니잖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300 0:5519083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1 0:2335625 1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226 9:515414 0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40 12.12 17:532711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1897 0
엄마가 너무 밉다 진짜 6:21 91 0
울집개 무조건 내옆에서 자거든? 옆에서 엉덩이 등 다 내 몸에 붙이고 자31 6:21 932 0
일본 젤리 잘 아는 사람2 6:20 207 0
택배로 시킬 요즘 유행하거나 먹어볼만한 디저트 뭐 없나5 6:16 3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재회했는데 그냥 정리하는게 맞을까?도와줘 6:16 185 0
아니 나는 생리할 때만 뭐 타는 듯한 냄새가 맡아지냐 1 6:16 20 0
27살인데 아직도 술 살 때 신분증 검사당함..33 6:15 743 0
하 취업 하기 싫다2 6:15 46 0
햄스터 키우는 계정에도 훈수츙들 많넼ㅋㅋㅋㅋㅋ3 6:14 235 0
입술끝에서 자꾸 찐득한?게 나오는데 6:14 28 0
손톱 뜯다가 안 쪽 살까지 쭈욱 뜯어짐6 6:13 379 0
편의점앱에 뜨는거면 입고 되있다는 뜻일까? 6:12 23 0
새벽이니까 말하는건데 난 최애 생길 때마다 타투 함1 6:12 242 1
열시에 일어나야하는데 먹말1 6:11 24 0
근데 잇프피들 성격 안좋은거 진짜야??28 6:10 697 0
인팁들 원래 자잘하게 꾸미는거 안좋아해? 10 6:09 350 0
프사올렷던거 예뻐서 올렷는데 나중에 보면 못생기지않음? 1 6:07 314 0
지인소개로 알음알음 연결되는 사주깉은거 있잖아1 6:06 435 0
이 남자랑 안 맞는 걸 아는데 끌리는 거면2 6:04 167 0
쪼끄매서 귀엽다는 말 멕이는거야 플러팅이야?4 6:03 3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