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코 가운데 패임흉터가 너무 심해서 줄기세포 알아보고 있는데 잘 아는 익 있을까?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85 9:4773295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02 10:5655879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166 17:1480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94 15:3316005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4 13:5924036 0
피티 지역화폐쓸까말까 12.12 09:23 22 0
난 이거 내가 받으러 가야 되니...?5 12.12 09:23 17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마스크에 모자쓰고 있어도 멀리서 보고 알아볼 수 있어?7 12.12 09:22 116 0
아파서 병원 갔다가 출근한다고 했는데 못할 것 같으면 우짜지...1 12.12 09:22 63 0
단수 되었을 때 변기에 바가지로 물 퍼서 넣으면 내려가지?3 12.12 09:22 167 0
수험생 신분 된 이후로 5개월만에 8kg 빠짐 12.12 09:22 91 0
오우 연말이라 다음주부터 회사 전체 재택들어가는데 12.12 09:21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무 좋은데 너무 안맞으면 헤어져야될까?5 12.12 09:21 136 0
뱅기에서 내리고 수속절차 다 하는거 30분 잡으면 될까?4 12.12 09:21 25 0
잊고있던 근장을 받았다... 12.12 09:21 12 0
배달음식 안되는 지역이라 슬프다 12.12 09:21 16 0
연차쓰는거 짜증나네 진짜ㅋㅋ 6 12.12 09:20 62 0
4박 5일 오사카+교토 여행 경비2 12.12 09:20 122 0
30,31일 날 연차 쓸거야?21 12.12 09:20 551 0
버거킹 먹을까 롯데리아 먹을까6 12.12 09:18 45 0
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98 12.12 09:18 90828 3
바나나주스 맛있을 거 같아? 12.12 09:18 15 0
아기들 좋아하는 애등 보면 신기함...6 12.12 09:18 173 0
벌써부터 집 가고싶다2 12.12 09:17 24 0
소개받았는데 상대방이 자꾸 드립침 12.12 09:16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