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일단 질러놓고 뒤늦게 계산해보는데 마이너스네ㅎㅎ

초과근무 많이 해야겠다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323 9:1828185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285 12.11 22:32237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328 12.11 22:2957599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201 10:591233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51793 0
난 고음불거임 대신 음역대 안에서 음색이좋음 3:42 87 0
엥 인스타 왜이래 나만 이상한가?3 3:42 255 0
애인사이에서 서로 지지않고 고집만 부리게 되는 이유가 멀까 2 3:42 26 0
백화점파데 사고싶은데 직원들 색상 추천 잘 해주셔?2 3:41 28 0
19살이 벌써 가슴성형 했을수가 있나..??16 3:41 226 0
2개 골라야 되는데 둘 중 하나만 틀렫ㅎ 0점인 문제 그냥 정확한 거 1개만 고르는.. 3:40 19 0
지금 내가 회피형이 ㄹㅈㄷ야 3:40 161 0
대학교때 근로알바해서 무시?당했던 썰 7 3:40 338 0
불면증 나도 있는데 수면제 먹기 시작하면 인생 바닥으로 내리 꽂히는듯20 3:40 326 0
요즘 인스타 오류가 왤케 많아 3:40 62 0
난 이성적 매력이 없으면 절대 못사귀는데9 3:39 149 0
결혼식 안하고싶은데 부모님이 강요해서 하는거면 비용 내달라해도댐?5 3:38 156 0
4천만원 예금으로 굴리는 사람 있어? 나 파킹통장으로 일마다13 3:38 493 0
진짜 일다니면서 교정하기 개힘들다 3:38 32 0
퇴근하자…3 3:37 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안사랑하는데 계속 사귈 수 있어?6 3:36 399 0
이것도 회피형임???2 3:36 170 0
익들은 성인 된 이후로 알바 안하고 지낸 가장 긴 기간이 두달이라고 하면 놀랄거같아..7 3:36 23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밥 안 먹고 울기만 해서 살 빠졌었는데2 3:36 217 0
내 블로그 월클이래6 3:36 8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