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공부


 
익인1
자취하면서 일하다가 백수 됐는데 계속 자취하면서 공부하는 중이긴 해
4일 전
글쓴이
어때 나 집 시끄러워서 자취할라하는데 맘도편하게
4일 전
익인2
돈만 넉넏허면 자취추처
4일 전
글쓴이
넉넉보단 모아논거 있어서 보증금 할 돈정도 월세는 일 다녀서
가구책상 의자 전자제품 짜잘한거 살정도?생필품이랑
원룸촌 대학가 아니면 책상도 없던데

4일 전
익인3
저용 고시생 ㅇㅇ
4일 전
글쓴이
어땡??
4일 전
익인3
좋아! 집안일 귀찮긴 한데 난 학교 편하게 다니려고 하는 거라...!! 부모님 술 마시는 거 안 봐도 돼서 그것도 좋음
4일 전
글쓴이
나도 내꺼 집중 좀 하게 이제 중요한 시기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42 9:4734269 1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39 12.15 22:3160191 12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80 3:3234518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09 10:5625183 3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9060 0
핸드폰 약정 1년 남았는데 공기계 쓸 수 있나? 12.12 14:10 9 0
나 집에서 영상볼때 아이폰8 공기계로 보는데 12.12 14:10 21 0
발에 땀 많은사람들 털신이나 털부츠나 패딩신발 못신어?6 12.12 14:10 68 0
내일배움카드 체카 신카 뭐가 나을까ㅜ 12.12 14:10 9 0
이성 사랑방/이별 모르는 번호로 계속 전화오는데1 12.12 14:10 106 0
가난한거 같다 12.12 14:09 71 0
하 회식 진짜 가기 싫네..........11 12.12 14:09 355 0
진짜 대리인 서류 제대로 안 가져와서 신청해달라 하지마쇼 12.12 14:09 19 0
토스 쓰는익들 있어?1 12.12 14:09 98 0
심리 파악좀 해주라) 너네 고소당하면 괴로워?22 12.12 14:09 44 0
엽기닭볶음탕 먹을까 항정살덮밥 먹을까4 12.12 14:09 20 0
으... 우리 사수 범죄자 양광준처럼 범생이처럼 생겼는데 지능은 떨어짐 12.12 14:09 18 0
일 한 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나의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11 12.12 14:08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트러블 있어도 답답해도 친구한테 얘기하지마라 14 12.12 14:08 195 0
좋아하던사람이 자기는꿈도없고학점도망해서^하는소리듣고 확싫어짐2 12.12 14:08 81 0
서울의 봄 보고 전두광 리더십 쩐다고 말했던 친구가 생각나네 9 12.12 14:08 545 0
탄핵시위 12.12 14:08 25 0
부산에서 출발하는데 국내여행 괜찮은 여행지 추천좀4 12.12 14:07 32 0
요즘 미용실 다 네이버리뷰올려야 할인이네 12.12 14:07 51 0
요즘 말 많은 s&p500 만능설에 대해서 gpt한테 물어봄45 12.12 14:07 103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