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담학기에 상법은 어떻게 하냐


 
익인1
세법은 정말 오전에 공부한거 오후에 기억안나는 과목임 ㄹㅇ
3시간 전
글쓴이
ㄹㅇ
2시간 전
익인2
차라리 상법이 낫긴 해ㅋㅋㅋㅋㅋ
3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하
2시간 전
익인3
ㄹㅇ 기절해 세법 하 낼 시험인디 1도 안 봄 비상이다
3시간 전
글쓴이
헐 나도 ㅋㅋㅋㅋㅋ난 봤는데 계속 까먹어~~ 공부하기 싫어서 게임 좀 함 ㅋ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71 12.11 16:3358895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91 12.11 19:0627260 2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8 12.11 11:1690095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89 12.11 15:0831742 0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7044 0
응원봉중에서 무슨 색이 가장 쨍하고 이뻐??1 2:14 7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싶어도 사랑한다고 말해?? 4 2:13 67 0
의견 안 맞고 짜증 날 때 감정 빼고 대답하는 법 어떻게 해12 2:13 34 0
새벽 배달 빨리 오는거 너무 좋음 2:13 24 0
이성 사랑방 싸울 때 소리지르는 거 위험한 건가? 아니면 그럴 수 있나? 5 2:12 67 0
전남친 지인 염탐하다가 게시물 좋아요2 2:11 26 0
싸고 양 많은 토너, 수분크림 있을까?10 2:11 77 0
재미로 타로 한 명 봐줄게12 2:11 43 0
방금 개무서운 일 잇엇음 3 2:10 206 0
Dslr는 예전 기종이여도 매력있는거지?? 2:10 20 0
아우 감기때문에 하도 코 풀었더니 2:09 15 0
와 졸린데 배도파서 뭐 좀 먹고 바로 자야겠다 2:09 12 0
비트코인으로 망하는 경우도 있겠지..?12 2:09 157 0
바디로션 꾸준히 바르면 부드러워져?7 2:08 349 0
대학교 댄스동아리 외부행사가면 행사비 받나...?2 2:08 22 0
9시에 기절했다가 지금 일어남………..1 2:08 81 0
왜 무료나눔하면 다 받으러 온다고 말해놓고 결국 안 올까 2 2:08 21 0
익들아 토익이랑 영어회화 가능한건 완전 다른거야??9 2:07 133 0
돈 벌어야하는데 도보배달이라도 해볼까...5 2:07 74 0
면접 너무 떨린다ㅠㅠ4 2:0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