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근처에 대학교 있고 울 동네 아파트 단지 겁나 많고 빌라나 주택도 많아서 

장사 겁나 잘 되는 곳인데  

최근에 밥 먹고 다이소 생각나서 들리려고 했는데 

다이소가 안 보이고 엉뚱한 생활용품 마트? 이런 거 들어온 거 보고 너무 당황했음 ㅠㅠ 

당근에 들어가서 보니깐 본사에서 계약연장을 안해줬데.. 왜 안했는지 이해가 안 감 ㅠㅠ 

다이소에서 파는 마스크팩 나한테 잘 맞길래 매장에 있으면 사재기 하려고 갔다가 사라진 거 보고 너무 허무했음

이미 다른 가게가 들어갔고 본사에서 폐점을 해버렸으니.. 우리 동네에 다이소 안 생기겠지 ㅠㅠ 

다이소.. 우리 동네 다이소 돌려네 이 나쁜 본사야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46 12.13 14:5278387 41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6034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61 12.13 18:0823126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37 12.13 15:1116526 0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94 12.13 16:366014 0
카택 선결제하고 12.12 01:37 20 0
단기알바 갔다가 이상한 남자 봤어2 12.12 01:37 44 0
역류성 식도염 대충 완치 후기1 12.12 01:37 91 2
너무 질리도록 공부를 했는데 8시간 뒤가 시험이야1 12.12 01:37 30 0
26살인데 취업안하고 이모 가게 서빙만하는거 좀 한심해보이니,,, 6 12.12 01:37 65 0
하나은행 쓰는데 항상 근로장려금 빨리 받은 사람들보고 부러워한 기억밖에 없음.. 12.12 01:37 47 0
익들아 근장 많이 일하면 많이 받나?7 12.12 01:36 141 0
인생은 원래 혼자다1 12.12 01:36 87 0
선배한테 받은 족보 동기한테 공유히면 좀 그런가?3 12.12 01:36 154 0
스타벅스에서 일 해본 사람???1 12.12 01:36 31 0
와씨 저녁 안 먹으니까 훅훅 빠지네 12.12 01:35 72 0
아누아 어성초 토너 쓰는사람 있어??1 12.12 01:35 36 0
코덕 친구 만들고 싶은데 12.12 01:35 21 0
하 아니 아이패드왜이래 안켜져 4 12.12 01:34 40 0
튀어나온 섀도우팔레트 쓰는 익들앙 12.12 01:34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연애 첫이별 겪고 느낀점 12.12 01:34 296 0
N수생 포함 의대 12명이몆 많이 보낸거지??1 12.12 01:33 105 0
근장 부모님거 대신 신청못해? 꼭본인이해야돼?1 12.12 01:33 6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엥 이라는 말투는 너무 많이 써...3 12.12 01:33 140 0
오늘 근로장려금 들어오는 사람들 빠릿하게 신청한 사람들인건가유? 12.12 01:33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